'파업 11일차' 인천공항 비정규노조 집단사직서 제출 파업 돌입 11일째를 맞는 인천국제공항 비정규직 노조가 사측이 무성의한 태도를 보인다며 항의하는 뜻으로 집단 사직서를 냈습니다. 노조원 500여 명은 오늘 오전 인천국제공항청사 앞에서 집회를 열고 "사측이 협상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지 않고 시간 끌기를 지속하면 언제라도 업무 거부에 나서겠다는 뜻에서 조합원 1천800여 명이 사직서를 제출한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3.12.17 11:32
서울 지하철 1∼4호선, 내일 파업여부 촉각 코레일이 전날부터 서울 지하철 3호선에 대해서도 감축 운행을 시작한 가운데 1∼4호선을 운영하는 서울메트로의 2개 노조도 파업에 동참할 지 여부에 촉각이 쏠리고 있습니다. SBS 2013.12.17 11:28
부산 고령인구 5년간 21%나 늘어 최근 5년간 부산의 65세 이상 고령인구가 21%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동남지방통계청이 17일 발표한 최근 5년간 부산의 인구변화 자료에 따르면 2012년 부산의 주민등록인구는 353만8천명으로 2008년의 356만5천명에 비해 2만7천여명 감소했다. 연합 2013.12.17 10:52
중국 한약재 국산으로 속여 수억원 챙긴 업자 영장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충북지원은 17일 수십t의 중국산 천궁을 국산으로 속여 판 혐의로 한약재 유통업체 영업본부장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연합 2013.12.17 10:48
가짜 친환경 닭고기 유치원 등 2,947곳 유통…2명 입건 항생제를 쓰지 않은 친환경 닭고기에 일반 닭고기를 섞어 전국 유치원과 어린이집 수 천곳에 판 축산물 유통업자들이 경찰에 적발됐다. 경기 화성서부경찰서는 17일 친환경농어업육성 및 유기식품등의 관리·지원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윤모씨 등 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연합 2013.12.17 10:47
'친환경·무항생제 닭고기'로 속여 전국 유치원 유통시킨 부부 체포 경기 화성서부경찰서는 일반 닭고기를 무항생제 닭고기라고 속여 전국의 유치원에 유통시킨 혐의로 40살 윤 모 씨 부부를 검거했습니다. 윤 씨 등은 올해 3월부터 11월까지 전국의 유치원과 어린이집 2천 947곳에 가짜 무항생제·친환경 닭고기 4억 5천만 원어치를 유통시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SBS 2013.12.17 10:44
"어머니 암 수술 비용" 속여 동료들 등친 30대 경기 파주경찰서는 공장 작업반원들을 속여 억대의 돈을 받아 가로챈 혐의로 작업반장 39살 정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정 씨는 2011년 8월부터… SBS 2013.12.17 10:43
'고의사고' 내고 임신부 행세…상습사기 20대女 덜미 전국을 돌며 고의로 사고를 낸 뒤 임신부라고 속여 합의금을 받아 챙긴 2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전북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17일 좁은 골목길에서 여성운전자만 골라 가벼운 교통사고를 낸 뒤 합의금을 받아낸 혐의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연합 2013.12.17 10:43
'청부살해 사모님' 재발 막는다…형집행정지 개선 앞으로는 '여대생 청부살해 사건'의 주범 윤길자씨처럼 형집행정지 제도를 악용하기가 어려워진다. 법무부는 17일 형집행정지에 따른 임시 출소자에 대한 규제를 강화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자유형 등에 관한 검찰집행사무규칙'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 연합 2013.12.17 10:21
대구경찰, 음주 뺑소니 주한미군 2명 기소의견 송치 대구 남부경찰서는 음주 교통사고를 내고 사고 피해자를 폭행한 혐의로 주한미군 헌병 2명에 대해 불구속 기소 의견으로 사건을 검찰에 송치했다고 17일 밝혔다. 연합 2013.12.17 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