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소설가 위화 "방공식별구역 설정은 국내용" '허삼관 매혈기'로 국내에도 잘 알려진 중국의 유명 소설가 위화 설정이 대외용이 아닌 국내 정치용 성격이 강하다고 지적했다. 위화는 3일 인터내셔널뉴욕타임스 기고문에서 "방공식별구역은 일본을 향한 경고라기보다는 애국주의적 경향을 띈다는 점에서 더욱 중요하다"고 밝혔다. 연합 2013.12.03 11:36
'사고 속 골프' 뉴욕시장 "내가 소방관이야?" 항변 내달 퇴임을 앞둔 '말년 뉴욕 시장' 마이클 블룸버그가 통근 열차 사고 소식을 보고받고도 여유롭게 골프를 즐겨 구설에 올랐다. 그러나 블룸버그는 자신이 직접 응급 대응에 나설 1선 요원이 아니라면서 비판을 수용하지 않았다. 연합 2013.12.03 11:25
"저우융캉, 부패·정변 기도 혐의로 체포" 저우융캉 전 중국 공산당 정치국 상무위원 겸 정법위원회 서기의 체포설이 타이완 언론에서 제기된 가운데 캐나다 화교 매체에서도 저우 전 서기가 체포됐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SBS 2013.12.03 11:22
미국 환경보호국장 "중국 스모그 美에도 피해" 중국의 대기오염이 미국에도 피해를 준다고 지나 맥카시 미국 환경보호국장이 말했습니다. 미국의 소리 방송은 맥카시 국장이 중국이 배출한 오염 물질이 바람을 타고 미국 서해안으로 닥쳐와 하천과 계곡물에 침전되고 있다며 중국발 스모그에 대해 우려를 표시했다고 보도했습니다. SBS 2013.12.03 11:19
日 정치권, 공무원 정년 65세로 연장 합의 일본의 자민, 공명, 민주 3당은 현재 60세인 공무원 정년을 2016년까지 65세로 단계적으로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교도통신 등에 따르면 3당은 이런 내용이 담긴 국가 공무원제도 개혁 관련법안 수정안을 내년 정기국회에 제출하기로 정식 합의했습니다. SBS 2013.12.03 11:16
일본판 NSC 내일 창설…中 방공구역 첫 안건 일본 정부는 출범하는 국가안전보장회의, 즉 일본판 NSC의 첫 현안으로 중국의 방공식별구역 설정 문제를 논의합니다. 교도통신에 따르면 오노데라 이쓰노리 방위상은 중국이 센카쿠 열도를 포함하는 동중국해 상공에 방공식별구역을 설정한 것은 정부 전체의 관심사라며 NSC에서 이 문제를 다루겠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3.12.03 11:14
"中 방공구역서 中-美·日 군용기, 3차례 근접비행" 중국이 동중국해 방공식별구역을 선포한 이후 중국의 군용기와 미국, 일본 군용기 사이에 3차례 초근접 비행이 이뤄지는 긴장 상황이 연출됐다고 타이완 당국이 밝혔습니다. SBS 2013.12.03 11:09
'광고천재 이제석' 아베 총리 규탄 광고 만든다 '광고 천재'로 불리는 이제석 씨가 일본의 아베 신조 총리를 규탄하는 광고를 일본어로 제작해 일본 전역에 배포할 계획이다. 이 씨가 제작해 3일 공개한 광고 시안에는 아베 총리가 일장기를 양손에 쥐고 붉은색 원을 뜯어 먹어 입과 턱은 물론 흰색 와이셔츠까지 피를 묻힌 자극적인 이미지 사진이 실려 있다. 연합 2013.12.03 11:06
英 캐머런 총리, 티베트 문제에 '백기' 영국 데이비드 캐머런 총리가 티베트 문제에 대해 중국에 백기를 들었다. 2일 중국을 방문한 캐머런 총리는 이날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리커창 총리와의 회담에서 중국은 중국의 주권과 영토 통합성을 존중하고 티베트를 `중국의 일부'로 간주하며 '티베트 독립'을 지지하지 않겠다고 말했다고 신화통신이 보도했다. 연합 2013.12.03 11:04
日 유행어 톱10에 혐한시위 지칭 '헤이트스피치' 일본에서 '혐한시위'의 동의어로 통하는 '헤이트 스피치(hate speech·증오연설)'가 올해 10대 유행어 가운데 하나로 뽑혔다. 연합 2013.12.03 1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