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항모 급파 등 국제사회 필리핀 구호지원 '박차' 초강력 태풍 하이옌으로 큰 피해를 입은 필리핀을 돕기 위한 국제사회의 구호와 복구 활동이 숨가쁘게 전개되고 있습니다. 최대 피해지역인 중부 타클로반 일대에서는 미 해병 선발대 병력이 본격적인 지원 활동을 시작했고 곳곳에서 군사작전을 방불케 하는 지원 활동이 펼쳐졌습니다. SBS 2013.11.12 15:50
세계 고급 호텔들 '중국 손님을 잡아라!' 힐튼, 포시즌, JW 메리어트 같은 세계 고급 호텔들이 여행업계 최대 '물주'로 떠오른 중국인 손님 유치에 열을 올리고 있다고 뉴욕타임스 보도했다. 연합 2013.11.12 15:39
수마트라 북부 시나붕 화산 두 달째 간헐적 분출 인도네시아 수마트라 섬 북부의 시나붕 화산이 두달째 간헐적으로 분출을 일으켜 인근 주민 수천명이 대피와 귀가를 반복하고 있다. 인도네시아 언론은 12일 시나붕 화산이 전날 오전부터 두차례 화산재와 용암을 분출하는 등 활동이 활발해져 인근 구루키나얀 마을 주민 2천500여명 등 4천300여명이 대피했다고 전했다. 연합 2013.11.12 15:31
이집트, 아랍국가 중 여성인권 최악 이집트가 아랍 국가 가운데 여성인권 상황이 가장 좋지 않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영국 톰슨 로이터 재단은 아랍연맹과 시리아 등 22개국에서 336명의 성평등 전문가를 상대로 여성에 대한 폭력, 가족 내 여성 처우, 사회참여에 대한 태도를 조사한 결과 이집트가 74점으로 가장 나쁘게 나타났다고 홈페이지(http://poll2013.trust.org)를 통해 밝혔습니다. SBS 2013.11.12 15:27
일본, 필리핀에 1천만 달러 긴급지원 일본은 '슈퍼 태풍' 하이옌으로 1만 명이 숨진 것으로 추정되는 필리핀에 100억 원 대의 지원을 하기로 했습니다. 정부 대변인인 스가 요시히데 관방장관은 기자회견에서 필리핀에 1천만 달러, 우리 돈 107억 원의 긴급 무상지원을 하기로 했다고 발표했습니다. SBS 2013.11.12 15:11
中서 또 티베트인 분신 시위…123명째 분신 중국의 티베트족 자치지역에서 티베트인 승려가 중국의 통치에 항의하며 분신했습니다. 자유아시아방송은 소식통을 인용해 어제 저녁 칭하이성 궈뤄 티베트족자치주의 반마현에서 체링 걀이라는 이름의 20살 티베트 승려가 스스로 몸에 불을 붙였다고 보도했습니다. SBS 2013.11.12 15:11
태국 사면법안 부결에도 반정부-친정부 시위 확산 탁신 전 총리를 사면하기 위한 꼼수라는 비난을 받아온 정치 사면법안이 상원에서 부결됐습니다. 상원은 어젯밤 반대 140표, 찬성 0표로 정치 사면법안을 부결시켰습니다. SBS 2013.11.12 14:59
中, 필리핀 태풍피해 지원 규모 논란 '슈퍼 태풍' 하이옌으로 큰 피해를 본 필리핀에 각국에서 도움의 손길이 이어지는 가운데 중국의 필리핀 지원 금액을 두고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SBS 2013.11.12 14:56
필리핀 태풍피해지역 약탈 '기승'…구호팀에 발포령 최근 '슈퍼 태풍' 하이옌으로 막대한 인명피해가 난 필리핀에 국제사회의 지원 인력이 속속 도착하는 가운데 만연한 약탈 행위와 악천후로 구호·복구에 차질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SBS 2013.11.12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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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우주에서 관측한 슈퍼 태풍 '하이옌'…위성사진 공개 필리핀 중남부를 강타한 슈퍼 태풍 '하이옌'을 국제우주정거장에서 촬영한 위성사진이 공개됐습니다. 상층부를 뒤덮고 있는 엄청난 양의 구름층과 '태풍의 눈'을 둘러싼 나선형의 소용돌이가 눈에 띄는데요, 미항공우주국, 나사가 촬영한 위성사진에서는 바다에서 열과 수증기를 공급받아 규모가 더욱 커진 태풍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SBS 2013.11.12 14: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