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정보기관 인터넷 정보 수집·통제 방안 마련 중" 러시아 정보기관이 인터넷으로 유통되는 모든 정보를 무차별적으로 수집·통제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러시아 현지 유력 일간 '코메르산트'는 21일 러시아 통신부가 정보기관인 연방보안국과 조율을 거쳐 마련한 정보통신 통제 지침에 따르면 현지의 모든 인터넷 사업자들은 내년부터 인터넷상의 모든 정보를 복사해 최소 12시간 이상 저장할 수 있는 장비를 갖추어야 한다. 연합 2013.10.22 04:40
미 보수 '큰손들' 공화당에 "동성애 인정하라" 압박 전통적으로 동성애에 부정적 입장을 보여온 미국 공화당에서 변화의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공화당에 거액의 정치자금을 기부해온 기업가를 비롯해 일부 중도보수 진영 인사들이 정권교체를 위해서는 동성애를 일정부분 인정할 필요가 있다는 주장을 내세우며 물밑에서 설득작업을 벌이는 데 따른 것이다. 연합 2013.10.22 04:21
"미국 정보기관, 프랑스·멕시코 무차별 감시" 미국 국가안보국이 우방인 프랑스와 이웃 국가인 멕시코에서도 광범위한 감시 활동을 벌인 것으로 드러났다. 프랑스에서는 정·재계 인사들의 전화를 도청한 것으로 의심되며 멕시코에서는 대통령의 전자우편까지 훔쳐 본 것으로 나타나 해당 국가들이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연합 2013.10.22 04:18
평양 주재 영국 대사 "북한 개방이 우리 임무" "북한이라는 나라의 문은 닫혀 있지만 자물쇠로 잠겨 있지는 않습니다." 마이크 기퍼드 평양 주재 영국 대사는 21일 미국 유력 일간신문 로스앤젤레스타임스에 실린 기고문을 통해 북한이 국제사회의 일원이 되도록 서방 국가들이 더 노력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연합 2013.10.22 04:11
영국 앤드루 왕자, 주차위반 면제받아 특혜논란 영국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둘째 아들 앤드루 왕자가 불법주차 단속에 걸리고도 딱지를 면제받아 논란에 휘말렸다. 힐러리 클린턴 전 미 국무장관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주차위반 과태료를 물렸던 런던 주차당국이 왕족에게는 관대한 예우 규정을 적용해 여론의 도마 위에 오른 것이다. 연합 2013.10.22 04:08
미국 중학교서 학생이 총격…2명 사망, 2명 중태 미국 네바다주의 한 중학교에서 총격 사건이 일어나 2명이 숨지고 2명이 중태에 빠졌습니다. 현지시간으로 어제 오전 7시 15분쯤 네바다주 리노 시 근교의 스팍스 중학교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교사 한 명과 총격을 가한 가해자로 추정되는 학생 한 명이 숨지고 다른 남학생 2명이 중태에 빠졌습니다. SBS 2013.10.22 04:05
"너무 길었나" 오바마 연설중 청중 '혼절 위기'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21일 백악관에서 건강보험개혁안에 대해 연설하던 도중 한 여성 초청객이 혼절할 뻔한 소동이 벌어졌다. 이날 오전 오바마 대통령의 백악관 로즈가든 연설에는 일반 시민들이 청중으로 초청돼 뒤편에 늘어섰다. 연합 2013.10.22 04:04
네덜란드, 국제해양법재판소에 러시아 제소 네덜란드 정부가 러시아 당국에 체포된 그린피스 활동가 30명의 석방을 위해 러시아를 국제해양법재판소에 제소했다고 밝혔습니다. 네덜란드 정부는 성명을 통해 네덜란드 선적의 배를 타고 러시아 유전 개발 반대 시위를 벌이다 체포된 그린피스 회원과 나포된 선박이 풀려나도록 국제해양법재판소에 요청했다고 전했습니다. SBS 2013.10.22 02:45
`식량위기' 시리아 외곽 주민들, 긴급지원 호소 시리아 정부군이 화학무기 공격을 해온 지역을 봉쇄하면서 심각한 식량위기와 생존 위협을 겪고 있는 다마스쿠스 외곽지역인 무아다미야 주민들이 국제사회를 향해 긴급 지원을 호소했습니다. SBS 2013.10.22 02:43
케냐 정부, 쇼핑몰 테러범 시신 4구 수습 케냐 정부는 지난달 웨스트게이트 쇼핑몰에서 테러 공격을 벌인 4명의 시신을 수습했다고 밝혔습니다. 조셉 올레 렌쿠 내무부장관은 지난주 테러범으로 보이는 시신 3구를 수습한 데 이어 네 번째 시신을 수습했다며 CCTV 화면을 통해 테러범으로 지목된 인물이라고 말했습니다. SBS 2013.10.22 02: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