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NSA, 전 세계 이메일·메신저 주소록 통째 수집" 미국 국가안보국이 전 세계 인터넷 이용자들을 상대로 연간 수억 건에 이르는 이메일 주소록과 메신저 친구 목록을 무차별적으로 수집해온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SBS 2013.10.15 18:10
"운동, 정자 수 증가시킨다" 운동이 정자의 수를 증가시켜 임신 가능성을 높인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미국 하버드 대학 보건대학원의 호르헤 차바로 박사는 일주일에 7시간 이상 운동하는 남성은 일주일 운동시간이 1시간 미만인 남성에 비해 정자의 수가 평균 48% 많다고 발표했습니다. SBS 2013.10.15 18:06
"호주 시드니, 50∼70년 후 폭염 사망자 3배로 늘 것" 올해 초부터 이상고온 현상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호주 시드니의 폭염 사망자가 이번 세기 말이 되면 3배로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호주 일간 데일리텔레그래프는 유엔 정부간기후변화위원회 보고서를 인용해 올해 초부터 맹위를 떨치고 있는 호주 대륙의 이상고온 현상이 갈수록 심해질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SBS 2013.10.15 18:00
중국서 한족·소수민족 유혈충돌 전국 확산 중국 원난성에서 소수민족과 한족 이주민 사이에 유혈 충돌이 일어나 경찰과 주민 등 모두 8명이 다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미국 자유아시아방송는 12일 원난성 다이족 자치주인 징훙시 멍룽진에서 다이족 주민 1천여 명과 한족 이주민들 사이에 충돌이 빚어졌다고 보도했습니다. SBS 2013.10.15 17:59
이란 외무 "'핵 협상 로드맵' 합의 희망" 서방과 이란의 핵 협상이 현지 시간으로 오늘과 내일 이틀 동안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립니다.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5개 상임이사국과 독일 등 이른바 P5+1 외무장관들은 제네바에서 핵 협상을 가집니다. SBS 2013.10.15 17:58
'독살의혹' 아라파트 옷에서 폴로늄 확인 2004년 심장마비로 숨진 뒤 끊임없이 독살 의혹이 제기돼 왔던 고 야세르 아라파트 전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수반의 옷에서 독성물질 폴로늄-201이 확인됐습니다. SBS 2013.10.15 17:57
알카에다 "9월 예멘 공격은 미군 무인기 겨냥" 알카에다 아라비아반도지부가 자신들이 지난달 30일 예멘 동부 해안도시 무칼라의 군기지를 공격한 것은 미군의 무인기 조정실을 겨냥한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SBS 2013.10.15 17:55
대형 태풍 '위파' 일본열도 접근…내일 통과할 듯 대형 태풍 '위파'가 일본열도에 접근하고 있습니다. 일본 기상청은 26호 태풍 위파 아침 일본 간토지방을 근접 통과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SBS 2013.10.15 17:38
美 국무 "시리아 과도정부 설립 논의 시급" 존 케리 미국 국무장관이 시리아 과도정부 설립을 위한 국제적 논의를 서둘러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영국을 방문 중인 케리 장관은 런던 주재 미 대사관저에서 기자들과 만나 "아사드 대통령은 국민 화합을 이끌어 낼만한 정당성을 잃었다"며 "시리아에 평화가 정착되려면 과도정부와 새로운 통치체제가 있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SBS 2013.10.15 17:36
FT "스위스, 조세회피 방지협약 서명할 것" 은행의 비밀주의와 조세회피처로 유명한 스위스가 국제사회의 압력에 굴복해 조세회피 방지협약에 서명할 예정이라고 파이낸셜타임스가 보도했습니다. 스위스 정부는 타국 정부로부터의 세금 관련 정보제공 요청에 적극 협력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은 다자간 조세회피 방지협약에 서명하기로 했습니다. SBS 2013.10.15 17: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