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방과 이란의 핵 협상이 현지 시간으로 오늘(15일)과 내일 이틀 동안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립니다.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5개 상임이사국과 독일 등 이른바 P5+1 외무장관들은 제네바에서 핵 협상을 가집니다.
한편 이번 협상에 참가하는 무함마드 자바드 자리프 이란 외무장관은 자신의 페이스 북에 글을 올려 아무런 성과가 없었던 지난 6년간의 접근 방식을 바꾸어 핵 협상 로드맵에 합의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란은 현재 저농축 우라늄 보유분 6천 700㎏ 가운데 20% 농도의 농축 우라늄 186㎏, 그리고 핵연료로 사용하기 위해 산화 우라늄으로 전용한 20% 농도의 농축 우라늄 187㎏을 보유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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