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무장관, 아프간 '깜짝' 방문…미군 잔류 논의 존 케리 미국 국무장관이 아프가니스탄을 깜짝 방문했습니다. 케리 장관은 아프간 수도 카불을 예고 없이 방문해 내년 말 미군 위주의 나토군 철수 이후 아프간에 미군을 잔류시키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AP통신 등이 보도했습니다. SBS 2013.10.11 23:49
리비아 벵가지 스웨덴 영사관서 폭탄테러 리비아 동부 벵가지의 스웨덴 영사관 앞에서 차량 폭탄 테러가 발생했다고 아랍권 위성방송 알아라비야가 보도했습니다. 벵가지 치안을 담당하는 압둘라 자이디 대령은 "스웨덴 영사관 앞에서 차량이 폭발해 영사관은 물론 인근 건물이 부서졌다"며 "다행히 사상자는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3.10.11 23:47
화학무기금지기구 "북한 화학무기금지협약 가입 기대" 화학무기금지기구 OPCW의 사무총장이 올해 노벨평화상 수상소감에서 북한을 포함한 화학무기금지협약 미가입국들의 신규가입을 희망했습니다. 아흐메트 우줌쿠 OPCW 사무총장은 노르웨이 국영방송 NRK와 인터뷰에서 전 세계적으로 6개국만 화학무기금지협약에 가입하지 않았다며 노벨상 수상을 계기로 이들 6개 나라들이 빠른 시일 안으로 협약에 가입했으면 한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3.10.11 23:45
베를루스코니 이탈리아 전 총리, 사회봉사 신청 세금 횡령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은 이탈리아 실비오 베를루스코니 전 총리가 교도소 수감 생활을 대신해 12개월의 사회봉사를 신청했습니다. 이탈리아 대법원은 지난 8월 1일 베를루스코니 전 총리의 세금 횡령 혐의에 대한 상고심에서 4년의 실형을 선고하고 5년간의 정치활동 금지명령에 대해서는 재검토하도록 지시한 바 있습니다. SBS 2013.10.11 23:44
동영상 기사
유엔 평화군이 몰고 온 콜레라…"22억 달러 지원" 3년 전 대지진을 겪은 뒤 콜레라로 몸살을 앓고 있는 아이티에 유엔이 22억 달러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콜레라균이 유엔 평화유지군 기지에서부터 퍼졌기 때문입니다. SBS 2013.10.11 21:13
동영상 기사
핸들 잡을 필요 없는 '자동 운전 차량' 나왔다 일본 자동차 업계가 자동 운전차를 개발해서 조만간 상용화합니다. 운전자가 아예 손을 놓고 있어도 알아서 주행하는 기술도 있습니다. 도쿄 김광현 특파원입니다. SBS 2013.10.11 20:58
프랑스 재판소 파리시 마약주사실 설치 제동 프랑스 사회당 정부와 파리시가 파리 시내에 마약 중독자들을 위한 마약 주사실을 설치하려는 계획에 제동이 걸렸습니다. 프랑스 최고 행정재판소인 국사원은 마약 주사실은 마약 사용을 불법으로 규정한 법에 어긋난다며 마약 주사실 설립을 위해서는 법 개정이 필요하다고 정부에 권고했다고 일간지 르몽드가 보도했습니다. SBS 2013.10.11 18:41
노벨평화상에 화학무기금지기구 올해 노벨 평화상은 유엔 산하 화학무기 금지기구에 돌아갔습니다. 노르웨이 노벨위원회는 화학무기 감축을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해 화학무기 금지기구에 노벨 평화상을 수여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3.10.11 18:03
중국 리커창, EAS서 '한반도 비핵화' 유지 강조 중국 리커창 총리는 브루나이에서 열린 동아시아정상회의 연설에서 한반도 비핵화를 강조했습니다. 리 총리는 한반도 핵 문제는 동북아시아의 평화와 안정에 큰 영향을 미치는 사안으로, 이 지역 여러 나라가 관심을 갖고 있다며, "각국은 마땅히 한반도 비핵화를 유지해야 한다"고 말했다고 신화망이 보도했습니다. SBS 2013.10.11 18:01
동영상 기사
오바마·공화당 부채 한도 협상…"추가 논의 필요" 미 백악관과 공화당이 국가부도 사태를 막기 위해 부채 상한을 임시로 높이는 방안을 놓고 협상에 들어갔는데, 첫 협상에서 약간의 진전을 이뤘다는 평가입니다. SBS 2013.10.11 1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