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과거에도 수차례 이산상봉 중단·연기 북한이 이산가족 상봉을 또다시 대남 압박카드로 활용하려는 속내를 드러내고 있다. 북한이 21일 추석 이산상봉 행사를 나흘 앞두고 돌연 연기한 것은 금강산관광 재개라는 남한의 정책 전환을 노렸다는 것이 대체적인 분석이다. 연합 2013.09.21 15:34
금강산 간 이산상봉 우리측 선발대 곧 철수 금강산 간 이산상봉 우리측 선발대 곧 철수 연합 2013.09.21 15:33
정부 "北 이산상봉 일방적 연기 매우 유감" 북한의 조국평화통일위원회가 대변인 성명을 통해 오는 25일로 예정된 이산가족 상봉 행사를 연기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또, 우리 정부가 다음달 2일로 제안한 금강산관광 재개를 위한 회담도 연기한다고 선언했습니다. SBS 2013.09.21 15:33
[취재파일] 고급 관용차는 왜 달아나야 했을까? 각 정부 부처에는 업무 수행을 위해 배치된 공용 차량이 있다. 물론 출퇴근 같은 사적인 용도로는 사용할 수 없게 돼 있다. 하지만 일부 부처들이 업무용 차량을 고위 간부들에게 기사 딸린 전용 차량으로 내줬다 적발됐다. SBS 2013.09.21 15:13
[취재파일] 전두환 일가, 추징금 완납 가능할까? 지난 9월 10일 전두환 전 대통령 일가가 1,700여억 원에 달하는 추징금 완납 계획을 발표했다. 올해 6월 27일 국회에서 이른바 '전두환 추징법'이 통과된 지 채 석달이 안된 시점이었다. SBS 2013.09.21 14:40
"이산상봉 연기라니, 청천벽력" 정치권 일제히 '유감' 북한이 갑작스럽게 이산가족 상봉행사를 연기한 것에 대해 정치권은 한목소리로 유감을 뜻을 표시했습니다. 새누리당 유일호 대변인은 서면 논평을 통해 행사 연기는 이산 가족들에게 청천벽력과 같은 소식이라며, 가장 인도적인 문제조차도 정치적인 이유로 외면하는 북한의 모습에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3.09.21 14:07
"취소 아닌 '연기'…아직 희망 갖고 기다려" "이북에 있는 가족들 만날 생각에 잠도 못 잤는데 갑자기 연기가 됐다는 소식에 혹시나 취소가 될까 가슴이 막막합니다." 북에 있는 가족이 그리워 자식들의 이름마저 이북으로 지은 이효국 할아버지는 21일 긴 한숨을 내쉬었다. 연합 2013.09.21 13:37
"나흘 밤만 자면 北의 동생을 볼 수 있었는데…" "이제 나흘 밤만 자고 나면 60여 년간 꿈에 그리던 동생의 얼굴을 어루만질 수 있게 됐는데..." 남북 이산가족 상봉을 닷새 앞둔 21일 북한의 남동생을 만날 기대감에 부풀어 있던 이명한 할머니는 그만 털썩 주저앉고 말았다. 연합 2013.09.21 13:24
추석 이산가족 상봉 추진 일지 북한은 21일 추석 이산가족 상봉 행사를 불과 나흘 앞두고 연기한다고 밝혔다. 추석 이산가족 상봉은 지난 6월 북한이 협의 가능성을 언급한 이후 비교적 순조롭게 추진됐지만 막판에 난관을 만났다. 연합 2013.09.21 13:24
"조금 더 기다리겠다…만나게만 해달라" "올라가려고 준비 단단히 했는데..." 북한이 이산가족 상봉을 나흘 앞둔 21일 돌연 상봉행사 연기를 발표했다는 소식에 이근수 할아버지는 말을 잇지 못했다. 연합 2013.09.21 1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