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미국 공항보안요원, 공항 테러 기도혐의로 체포 미국에서 공항 보안 요원으로 일했던 20대 남성이 공항 테러를 기도한 혐의로 붙잡혔습니다. CBS에 따르면, 캘리포니아주 리버사이드 경찰과 FBI 등이 참여한 합동테러대응팀 등은 2천6년부터 최근까지 연방교통보안청 TSA 직원으로 주로 공항에서 보안 검색 업무를 하던 29살 응나 알파 오누오하를 긴급 체포했습니다. SBS 2013.09.12 05:41
외교해법도 쉽지 않다…'화학무기 폐기' 회의론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10일 시리아 사태를 일단 '외교'로 풀어보겠다는 뜻을 밝혔지만 워싱턴 외교가에는 회의론이 팽배하다. 현재의 외교적 해법이 시리아의 화학무기 포기를 전제로 하고 있지만 국제사회가 신뢰할 수 있고 검증 가능한 방법으로 화학무기를 포기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쉽지 않다는게 군축전문가들의 시각이다. 연합 2013.09.12 05:03
오바마 "9·11 희생자 영원히 기억될 것"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11일 지난 2001년 발생한 9·11테러로 인해 희생된 이들이 영원히 기억될 것이라고 추모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이날 펜타곤에서 열린 9·11테러 12주년 기념식에서 연설을 통해 "그들은 이 세상을 떠났지만 우리의 가슴에 한번 담아둔 것은 영원히 사라지지 않는다"면서 "당신들의 가족이 속세에서 잃은 것은 이제 영원한 것이 됐다"고 말했다. 연합 2013.09.12 04:18
"호세프 유엔총회 미국비판 수위, 도청 해명에 달려" 지우마 호세프 브라질 대통령이 미국 정부로부터 도청 행위에 대한 충분한 해명이 없으면 유엔 총회 개막연설에서 미국을 강도 높게 비난할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 2013.09.12 04:07
미국 의회 '시리아 개입' 반대 기류 확산일로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대국민 연설을 통해 시리아 사태에 대한 외교적 해결이 실패할 경우에 대비해 군사 개입 옵션을 채택해야 한다고 강조했지만, 의회의 반대 기류는 오히려 강해지고 있습니다. SBS 2013.09.12 04:06
중국, 억만장자 315명…1년새 25% 늘면서 세계 2위 중국의 억만장자가 1년만에 25%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언론은 중국의 부자 순위를 발표하는 후룬 연구소의 보고서를 인용, 중국에서 재산이 10억달러가 넘는 억만장자가 지난해보다 64명 늘어난 315명으로 집계됐다고 11일 보도했다. 연합 2013.09.12 04:05
스페인 카탈루냐서 400㎞ '인간 사슬' 독립 시위 스페인으로부터 분리 독립을 추진하는 카탈루냐주에서 독립을 기원하는 인간 사슬 시위가 벌어졌습니다. 카탈루냐주 주민 40여만 명은 프랑스 국경에서 주도인 바르셀로나를 지나 카탈루냐 남쪽과 접한 발렌시아까지 400㎞에 걸쳐 손을 잡고 인간 사슬을 만들었습니다. SBS 2013.09.12 03:58
일본 원전규제수장 '과잉충성' 논란…아베 오염수 발언 옹호 다나카 순이치 일본 원자력규제위원회 위원장이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의 영향이 완전히 차단돼 있다고 한 아베 신조 일본 총리의 발언을 옹호했습니다. SBS 2013.09.12 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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댜오위다오 국유화 1년, 중-일 '정면대결' 양상 일본이 센카쿠 열도, 중국명으로는 댜오위다오를 '국유화'한지 어제로 꼭 1년이 됐습니다. 현장에서는 두나라 함정과 항공기의 대치로 다시 긴장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SBS 2013.09.12 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