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군표 전 국세청장 첫 공판…'CJ돈 3억 수수' 시인 CJ그룹으로부터 3억원대의 금품을 받은 혐의로 구속기소된 전군표 전 국세청장이 혐의를 모두 인정했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 심리로 열린 첫 공판에서 전 전 청장은 "공소사실을 대체로 인정하고 금품수수 경위와 청탁 명목에 대해서는 추가로 검토해 답하겠다"고 말했습니다. SBS 2013.09.03 11:48
한대련 "국가장학금 개선하고 대학구조조정 중단해야" 한국대학생연합과 반값등록금 국민본부는 오늘 오전 서울 종로구 청운효자동 주민센터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가장학금 제도 개선과 대학 구조조정 정책 개혁 등을 촉구했습니다. SBS 2013.09.03 11:45
'거액 추징금' 다른 길 걷는 친구 전두환·노태우 거액의 추징금을 내지 않아 국가의 독촉을 받아온 전두환 두 전직 대통령의 대조적인 행보가 검찰 수사와 맞물려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두 사람은 육군사관학교 11기 동기생인 '60년 지기' 친구이자 대통령직을 물려주고 이어받은 사이다. 연합 2013.09.03 11:42
'영장심사 대비' 이석기 의원 재판 연기 요청 내란음모 등의 혐의로 국회에 체포동의안이 제출된 이석기 의원이 선거비용 사기 사건의 재판을 연기해달라고 법원에 요청했습니다. 이 의원은 어제 사건을 심리하는 서울중앙지법에 기일변경신청서를 냈습니다. SBS 2013.09.03 11:08
서울시 '올빼미 버스' 12일부터 9개 노선 운행 자정부터 새벽 5시까지 다니는 심야 전용버스가 오는 12일 자정부터 노선을 대폭 늘려 확대 운행됩니다. 서울시는 지난 4월부터 시범 운행했던 강서∼중랑, 진관∼송파 등 2개 노선에 7개를 추가해 모두 9개 노선을 운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SBS 2013.09.03 11:05
'여대생 청부살해' 주치의·남편 영장실질심사 '여대생 청부살해사건'의 주범 68살 윤 모 씨에게 허위진단서를 작성해 준 혐의를 받는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54살 박 모 교수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이 오늘 오전 열렸습니다. SBS 2013.09.03 10:51
성폭행·방화 등 저지른 '무서운' 아동 2년간 600여 명 10세 이상 14세 미만 아동 가운데 지난 2년간 이른바 '4대 강력 범죄'를 저질러 경찰에 입건된 이들이 600여 명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SBS 2013.09.03 10:34
9월 수능모의평가 시행…국어 A/B 작년보다 어려워 201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9월 모의평가가 오늘 오전 8시40분부터 전국 2천123개 고등학교와 263개 학원에서 일제히 시행됐습니다. 수능출제기관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모의평가에는 64만2천973명이 지원해 지난해 9월 모의평가 때와 비교해 2만8천777명 감소했습니다. SBS 2013.09.03 10:33
수입 곱창 국내산으로 속여 판 식당 7곳 적발 수입 곱창과 막창을 국내산으로 속여 판 수원과 화성지역 야식업소들이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에 적발됐습니다. 경기특사경은 8월 한 달간 수원과 화성지역 곱창·막창 전문 음식점 80곳을 단속해 16개 위반업소를 적발, 검찰에 송치하거나 수사 의뢰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3.09.03 10:32
고열 일으키는 '아데노바이러스' 유행…가을철 확산 조심 감기 바이러스의 일종인 아데노바이러스에 의한 소아 열감기가 유행하고 있습니다. 소아과마다 고열이 나고 목이 아파서 먹지도 못하는 어린이 환자들이 늘고 있습니다. SBS 2013.09.03 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