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 '버냉키 버블' 피해 우려"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양적완화 축소 전망에 따른 신흥국의 경제 위기 불안이 증폭되면서 한국에 대한 우려도 제기됐다. 뉴욕타임스 터키 이스탄불의 초고층 빌딩인 '사파이어 타워'를 예로 들면서 연준의 양적완화 축소 이후 발생할 수 있는 신흥국의 위기를 지적했다. 연합 2013.08.22 04:40
브라질, 영국에 '공항 구금' 공식해명 요구 미국의 비밀 정보수집 행위를 특종 보도한 영국 일간지 가디언 글렌 그린월드 기자의 브라질인 동성 연인 다비드 미란다가 영국 공항에서 장시간 구금된 사건과 관련, 안토니오 파트리오타 브라질 외교장관이 영국 정부에 공식적인 해명을 요구했다. 연합 2013.08.22 03:56
미국 연준 "경제상황 개선되면 연말 양적완화 축소"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가 경제 상황이 개선되는 것을 전제로 연내 현행 양적완화 정책을 축소해야 한다는 공감대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준이 공개한 회의록에 따르면 지난달 말 열린 정례 회의에서 대다수 위원이 고용 등 경제 상황이 개선되면 월 850억 달러 규모인 채권 매입 규모를 연내 축소할 수 있다는 벤 버냉키 의장의 출구 전략에 공감했습니다. SBS 2013.08.22 03:42
영국, 스노든 파문에 언론통제 논란 가열 전직 미 중앙정보국 요원 에드워드 스노든의 폭로 관련 보도에 영국 정부가 언론사 자료파기 등 강경책으로 대응하면서 파문이 확산하고 있다. 영국 정부가 스노든 파일을 보도한 취재기자의 동성 연인을 공항에 장시간 구금한 데 이어 단독보도를 주도한 가디언지에 하드디스크를 파기하도록 압력을 행사한 것으로 드러나 비판 여론이 쏠리고 있다. 연합 2013.08.22 03:04
"북한, 탈북자를 김정은에 대한 위협으로 간주" 북한이 탈북자 문제를 정권에 대한 위협 요인으로 보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월스트리트저널 "북한은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의 권력 기반이 순조롭게 공고해지고 있지만 늘어나는 탈북자 문제가 젊은 지도자의 체제에 위협 요인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우려하고 있다"고 전했다. 연합 2013.08.22 03:03
반기문 총장 "화학무기 사용은 어떤 경우에도 위법"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21일 시리아 정부군이 반군과 시민을 화학무기로 공격해 수많은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는 주장과 관련해 "어떤 누구라도, 어느 경우에라도 화학무기를 사용하는 것은 국제인도법에 어긋난다"고 강조했다. 연합 2013.08.22 03:03
페이스북 "71억 인류에게 인터넷을"…삼성 등과 협력 페이스북 등 세계적인 IT 기업들이 전 세계 사람 모두가 인터넷을 쓸 수 있도록 하자는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최고경영자는 개발도상국 주민들에게 인터넷 접근 기회를 제공하는 'Internet.org' 운동을 벌인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3.08.22 02:22
'막장' 미국 샌디에이고 시장…성추행 피해자 18명 여직원 등을 성추행한 사실이 드러나 전방위 사퇴 압력을 받는 미국 샌디에이고 봅 필너 시장의 18번째 희생자가 나타났다. 샌디에이고 지역 여성 사업가 다이앤 요크는 21일 CNN과 인터뷰에서 3개월 전 필너 시장이 나란히 서서 기념사진을 찍는 틈에 엉덩이를 만졌다고 주장했다. 연합 2013.08.22 02:14
'역사상 최악의 예수 벽화' 복원한 80대 돈방석에 지난해 19세기에 그려진 교회 벽화를 복원하다가 원작을 훼손했다는 논란에 휘말렸던 스페인의 80대 여성이 돈방석에 앉게 됐습니다. 올해로 82살인 세실리아 히메네스는 가시 면류관을 쓰고 박해받는 예수를 그린 벽화를 복원하면서 원작과는 전혀 딴판인 원숭이 그림을 그려 놓았습니다. SBS 2013.08.22 02:13
EU, 이집트에 무기 수출 중단 결정 이집트에서 계속되고 있는 유혈 진압사태와 관련해 유럽연합이 이집트에 대한 무기 수출을 전면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캐서린 애슈턴 유럽연합 외교안보 고위대표는 현지시간으로 어제 브뤼셀에서 긴급 외무장관 회의를 마친 뒤 이집트 군부와 무슬림형제단 양측에게 폭력과 도발행위를 중단하고 즉각 대화에 나설 것을 촉구하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SBS 2013.08.22 0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