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한일 균열 '곤혹'…중일 갈등엔 일본편 과거사와 영토문제를 둘러싼 동북아 3국의 갈등구도를 바라보는 워싱턴의 시선은 복잡미묘하다. '힘의 우위'를 앞세워 수십년 간 역내 질서를 좌우해온 미국이지만 3국 관계에 구조적 장애가 되는 이 싸움에는 선뜻 끼어들지도, 그렇다고 뒷짐만 지고 있지도 않는 모호한 자세로 일관하고 있다. 연합 2013.08.14 08:09
강공 일변도 중국…"일본 태도변화가 해법" "1972년 국교정상화 이래 최악!" 중국의 언론매체나 학자들 사이에서 중일 관계를 이야기할 때 자주 거론되는 이 표현은 센카쿠 영유권 문제로 촉발된 양국의 갈등 수위가 어느 정도인지를 그대로 반영한다. 연합 2013.08.14 08:09
아베의 '폭주'…패전국 멍에 벗기에 올인 "연합국 측이 승자의 판단에 따라 단죄했다."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지난 3월12일 중의원 예산위원회에서 태평양 전쟁 책임자들을 단죄한 극동국제군사재판에 대해 밝힌 소신이다. 연합 2013.08.14 08:08
일본, 집단적 자위권 추진 무엇을 노리나 일본 아베 신조 내각은 집단적 자위권 행사 추진 이유로 '국제사회 전체의 안보 환경 변화를 감안, 일본의 안전을 확보하고 미일동맹과 지역의 평화·안정에 공헌하기 위해서'라고 대내외에 밝혀왔다. 연합 2013.08.14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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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폭탄 캐는 여인'…"한 개에 2600원" 한 중년 여성이 금속 탐지기로 땅을 훑고 있습니다. 그러다 갑자기 땅을 파기 시작하고, 땅 속에서는 녹슨 폭탄이 나옵니다. 이 여성은 과거에 발사됐던 불발탄을 찾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SBS 2013.08.14 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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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 판다 안아주는 어미 판다…3년 만에 출산 5년 전 중국이 타이완에 기증한 판다 부부가 최근 귀여운 아기 판다를 낳았습니다. 어미 판다가 제대로 기지도 못하는 새끼 판다를 물어 가슴으로 가져가 꼭 안아줍니다. SBS 2013.08.14 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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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노 전 의장 "집단적 자위권 행사는 결국 교전" 개헌이 역사적 사명이라는 일본 아베 총리의 말에 대해 고노 담화의 주인공인 고노 전 의장이 직접 비판하고 나섰습니다. 도쿄 김광현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SBS 2013.08.14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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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도 전력난…'공중 곡예' 고압선 점검 남성 여러 명이 수십 m의 철탑을 오릅니다. 이들은 철탑 꼭대기에서 줄을 타고 전선으로 내려간 뒤 작업을 시작합니다. 지상에서 바라보면 마치 공중곡예를 하는 것처럼 보이는데 이들은 중국 장쑤성의 전기 배선공들입니다. SBS 2013.08.14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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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상금 150만 원" 어린이 공격한 거북이 체포작전 제 뒤로 현상수배 포스터 보이시죠. 거북이 '로티'를 잡기 위해서 우리돈 150만 원의 현상금까지 걸었습니다.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축구장 크기의 호수가 바닥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SBS 2013.08.14 07:41
"아베, 8·15 야스쿠니 안 가는 대신 예물값 납부"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오는 15일 야스쿠니 신사에 본인 명의로 예물값을 납부하기로 했다고 NHK가 보도했습니다. NHK는 아베 총리가 야스쿠니에 참배하지 않는 대신 대리인을 통해 '자민당 총재 아베 신조' 명의로 예물값을 사비로 납부할 방침이라고 전했습니다. SBS 2013.08.14 0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