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 '혼외정사 징역형' 노르웨이 여성 석방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성폭행 피해 신고를 했다가 혼외 정사 혐의로 오히려 징역형을 선고받은 20대 노르웨이 여성이 풀려났습니다. 노르웨이인 디자이너 마르테 데보라 달렐은 오늘 두바이 법원 밖에서 만난 기자들에게 "사면받았다는 얘기를 들었다"면서 "여권을 돌려받아 언제라도 출국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SBS 2013.07.23 00:22
남아공 대통령 "만델라, 꾸준히 나아져" 45일째 병원에 입원중인 넬슨 만델라 전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통령이 "꾸준히 나아지고 있다"고 남아공 정부가 밝혔습니다. 남아공 대통령실은 성명에사 "제이콥 주마 대통령이 오늘 오후 만델라 전 대통령이 입원한 병원을 방문했으며, 만델라 전 대통령은 여전히 위독한 상태이지만 꾸준히 나아지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SBS 2013.07.23 00:22
일본 참의원 선거 무효소송 제기 일본에서 선거구별 유권자수 격차를 문제삼는 선거 무효 소송이 지난해 12월 중의원 선거에 이어 어제 치러진 참의원 선거에서도 재현됐습니다. 일본 매체들은 가나오 데쓰야 변호사가 오늘 전국 14개 고등법원과 고등법원 지부에서 참의원 선거 무효 소송을 냈다고 보도했습니다. SBS 2013.07.23 00:21
시진핑 "선진국 현대화 모델 답습할 수 없다" 중국 시진핑 국가주석이 "중국은 선진국 현대화 모델을 답습할 수 없다"고 말했다고 신화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시 주석은 후베이성 우한시 방문 이틀째인 오늘 우한 시민의 집에서 "양형사회 건설은 의미가 중대하고 발전의 기본 요건이기도 하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SBS 2013.07.23 00:20
"미일동맹 성공은 한일관계 개선에 달려" 미국 유력 일간지 워싱턴포스트는 오늘자 사설을 통해 "미ㆍ일 동맹은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국가들과 일본의 관계 개선에 달려있다"고 강조했습니다. SBS 2013.07.23 00:19
이라크 교도소 두 곳 피습…"최소 500명 탈옥" 이라크 바그다드 인근 교도소 두 곳이 무장세력의 공격을 받아 최소 500명의 수감자가 탈옥하고 군경 25명을 포함해 50여명이 숨졌습니다. 무장세력은 어젯밤 9시 30분쯤 바그다드 북부 타지 교도소와 서부 아부 드라이브 교도소를 공격해 이라크 군경과 10시간가량 교전을 벌였습니다. SBS 2013.07.23 0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