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기구 "일본은 위안부 법적 책임 인정해야" 유엔 고문금지위원회가 일본군 위안부 문제의 법적 책임을 인정하고 관계자를 처벌할 것을 일본 정부에 권고했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제네바에 본부를 둔 고문금지위는 지난 21∼22일 진행한 대 일본 심사의 결과로 권고문을 발표하고, "위안부 피해자들에게 배상하고, 잘못을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 교과서 기술 등으로 주지시키도록 하라"고 밝혔습니다. SBS 2013.05.31 23:17
유엔, 탈북청소년 북한 강제송환 확인 유엔 인권 최고 대표 사무소는 탈북 청소년 9명이 북한으로 강제 송환됐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북한 당국에 이들의 안전 보장을 촉구했습니다. 유엔 인권최고대표사무소는 정례 브리핑에서 탈북 청소년들이 라오스에서 중국을 거쳐 북한으로 간 사실을 확인했다며 대부분 20대 초반 이하의 청소년인 것으로 파악됐다고 설명했습니다. SBS 2013.05.31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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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보다 환경" 중국의 달라진 경제 패러다임 중국이 삶의 질과 환경을 따지기 시작했습니다. 초고속 밀어붙이기식 개발이 한계에 직면한 이유기도 합니다. 중국인들의 달라진 경제 패러다임 우상욱 특파원입니다. SBS 2013.05.31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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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수돗물로 만든 '스타벅스 커피' 들통 홍콩의 한 스타벅스 매장이 화장실 수돗물로 커피를 만들어 오다가 들통 났습니다. 고객들이 화가 많이 났습니다. 김영아 기자입니다. 한 남성이 큰 통을 밀고 나가더니 물을 받습니다. SBS 2013.05.31 20:27
유로존 실업률 12.2%…사상최고치 연속 경신 유로화를 사용하는 17개 나라의 지난 4월 실업률이 12.2%로 전달에 이어 사상 최고치를 또 경신했습니다. 유럽통계청은 유로존의 4월 실업률이 전달보다 0.1%포인트 올랐다며 이는 EU가 1995년 실업률 발표를 시작한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라고 발표했습니다. SBS 2013.05.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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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 청소년의 엇갈린 운명…일행 더 있었다 오늘 뉴스는 자유를 찾아서 북한을 탈출했던 15명 청소년들의 엇갈린 운명으로 시작합니다. 강제 북송된 9명 외에 일행이 6명 더 있었고 이들은 지금 우리나라와 미국에 안착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SBS 2013.05.31 20:10
미국 철자대회 6년 연속 인도계가 우승 휩쓸어 인도계 미국 학생이 6년 연속으로 전미 영어철자 대회에서 우승했습니다. AP통신과 AFP통신은 뉴욕 출신 13살 아빈드 마한칼리 군이 미국 메릴랜드주에서 열린 86회 스크립스 내셔널 스펠링비 대회 결승전에서 최종 승자가 됐다고 전했습니다. SBS 2013.05.31 18:23
일본 내 아이패드 판매가 최대 20% 인상…엔저 여파 엔화가치 약세의 여파로 일본에서 아이패드를 비롯한 애플 제품의 가격이 인상됐다고 일본 매체들이 31일 보도했다. 애플은 엔화가치 하락으로 인한 제품 수입가격 상승을 이유로 아이패드와 아이패드 미니, 아이팟 등의 일본내 판매가격을 이날 일제히 인상했다. 연합 2013.05.31 18:20
EU도 미국산 밀 유전자변형(GMO) 우려 검사 우리나라 보건 당국이 미국산 밀에 대해 유전자변형 우려로 검사를 강화하고 있는 가운데 유럽연합도 유사한 조치를 취했습니다. EU 집행위원회는 EU 회원국에 대해 미국산 밀이 GMO 변종으로 오염됐을 가능성에 대해 조사할 것을 요청했습니다. SBS 2013.05.31 18:16
일본 정부 "위안부 연행 증거 없다" 반복 일본 정부가 "위안부를 강제 연행한 증거가 없다"는 주장을 되풀이했습니다. 정부 대변인인 스가 요시히데 관방장관은 제 2차 세계대전 전범을 처벌한 국동 국제 군사재판 당시 법정에 제출된 일본군 위안부 강제 연행 자료를 내각 관방으로 옮겼냐는 질문에 "잘 모르겠다"며 "아베 내각의 견해는 강제 연행 증거가 없다는 것이 전부"라고 답했습니다. SBS 2013.05.31 1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