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야권재편 신호탄 쏘나 4ㆍ24 노원병 보궐선거에 출마한 무소속 안철수 후보가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각세우기를 본격화했다. 안 후보는 보궐선거에만 집중하겠다며 향후 정치 행보에 대해선 일절 언급하지 않고 있지만, 이처럼 현정부에 대립각을 세우는 것은 4월 재보선 이후 야권 재편 과정에서 중심적 역할을 하려는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온다. 연합 2013.04.07 07:43
北, 외국 공관에 철수 권고…"철수 없이 업무 계속" 북한이 평양에 있는 외국 공관과 국제기구에 철수를 권고했습니다. 그렇지만 해당 공관들은 업무를 계속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 강 기자입니다. SBS 2013.04.07 07:14
새누리 최고위 공백 장기화…지도부 "고심 중" 새누리당 최고위원회의 공백이 길어지고 있다. 당의 최고 의결ㆍ집행기구로 당대표와 선출직 최고위원 5명, 지명직 최고위원 2명, 원내대표와 정책위의장 등 모두 9명으로 구성되는데 3명의 '공석'이 두 달 가까이 계속되고 있는 것이다. 연합 2013.04.07 06:20
부동산 세금 혜택 '85㎡ 기준' 사실상 폐기될듯 정부의 4·1 부동산대책이 형평성 논란을 빚자 여야 정치권이 양도세·취득세 혜택의 면적기준을 사실상 폐기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아가는 분위기다. 그러나 두 세금의 면제를 위해 집값기준까지 더 낮추는 문제를 놓고서는 하향조정을 요구하는 민주당과 이에 반대하는 새누리당의 입장차로 국회 논의 과정에서 진통이 예상된다. 연합 2013.04.07 06:10
4월 임시국회 8일 개회…부동산·추경 험로 예고 4월 임시국회가 8일부터 이달말까지 개회된다. 이번 국회는 북한의 전쟁위협과 경기침체 등 심각한 국내외적 위기상황 속에서 열리는 만큼 여야가 정쟁ㆍ대립 대신 대화ㆍ타협으로 산적한 현안을 해결해야 한다는 요구가 적지 않다. 연합 2013.04.07 05:17
"김정은, 오바마 전화 기다리고 있다" 북한 지도자 김정은이 한반도 위기 상황 타개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전화 통화를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러시아 이타르타스 통신은 현지 시간으로 어제 영국 외교관들을 인용해 북한이 최악의 상황으로 치닫고 있는 한반도 위기 상황을 안정시키는 조건의 하나로 오바마 대통령이 개인적으로 김정은에게 직접 전화를 거는 것을 요구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SBS 2013.04.07 0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