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외교장관 '北 현명한 선택' 강조 한미 외교장관은 회담을 갖고 북한의 현명한 선택을 강조했습니다. 존 케리 미 국무부 장관은 워싱턴 DC 국무부 청사에서 열린 윤병세 외교부 장관과 회담 후 열린 공동기자회견에서 여러 차례 북한의 '현명한 선택'을 강조했습니다. SBS 2013.04.03 12:08
중국 관영지 "북한 핵포기 가능성 희미" 중국 관영 환구시보가 북한의 핵 포기 가능성이 희박하다며, 중국이 이를 감안해 한반도 정책을 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의 자매지인 환구시보는 "북한 핵이 통제 불능 상태에 빠졌다"며 "핵을 포기할 가능성은 이미 상당히 희미해졌다"고 진단했습니다. SBS 2013.04.03 12:05
셔먼 주한 미군 사령관 "한반도 매우 위험한 상황" 제임스 셔먼 주한미군 사령관 겸 한미연합사령관은 2일 한반도 상황이 '위험하고 휘발성이 강한(dangerous and volatile)' 상태라면서 지금 가장 우려스런 대목은 군사적 도발로 이어질 수 있는 북한 측의 오판이라고 강조했다. 연합 2013.04.03 12:03
무디스 "북한 위험, 한국경제에 영향 못줘" 국제신용평가사인 무디스는 북한 위험이 한국 시장과 경제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지 않다고 평가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3일 보도했다. 무디스는 미… 연합 2013.04.03 11:35
"북한 영변 핵시설 재가동에 한·미 딜레마 빠져" 북한이 영변 핵시설을 전면 재가동하겠다고 선언하면서 북한의 비핵화를 추구해온 한·미 양국이 딜레마에 빠졌다고 영국 파이낸셜타임스가 분석했습니다. SBS 2013.04.03 11:26
푸틴 "공직자 외국계좌 말소 안 하면 면직" 러시아가 공직자들의 자산 해외도피를 막기 위해 보유한 외국은행 계좌를 3개월 안에 말소하고 이를 어길 시에는 면직에 처하기로 했습니다.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이 같은 내용의 대통령령에 서명했다고 영국 파이낸셜 타임스등이 보도했습니다. SBS 2013.04.03 10:56
북중, 고위급 대화 재개 모색…'기싸움' 치열 북한과 중국이 작년 12월 북한의 장거리 로켓 발사 이후 중단된 고위급 대화의 재개 방안을 모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3차 핵실험 이후 한반도 비핵화에 관한 양국의 견해차가 워낙 커 논의 의제는 물론, 회동 장소 등을 놓고도 치열한 기 싸움이 벌어지는 것으로 관측된다. 연합 2013.04.03 10:23
사모아항공, 승객 몸무게로 요금 받아…세계 최초 사모아 항공사인 사모아 에어가 세계 최초로 승객 몸무게에 따라 요금을 받아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지난해 설립된 사모아 에어는 승객과 짐의 무게를 합쳐 1kg당 일정액의 요금을 물리고 있습니다. SBS 2013.04.03 09:22
러시아 전직 장성 "북한 미사일 위협은 '허풍'" 북한의 미사일 위협은 경제 원조를 얻기 위한 허세라고 빅토르 예신 전 러시아 전략미사일군 사령관이 주장했습니다. 예신 전 사령관은 "물론 북한의 미사일이 사거리 내의 몇몇 미군 기지에 피해를 줄 수는 있다"면서도 "북한 지도부의 위협 성명은 북한의 발언권을 강화하고 경제원조를 얻으려는 허풍"이라고 말했습니다. SBS 2013.04.03 09:20
탄자니아서 채석장 붕괴로 14명 사망 탄자니아에서 채석장이 무너져 14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탄자니아 북부 도시 아루샤에서 9km 떨어진 모쇼노 행정구역에서 지난 1일 불법으로 석재와 모래를 캐던 사람들이 폭우로 무너져 내린 흙더미에 깔려 14명이 목숨을 잃었다고 BBC가 보도했습니다. SBS 2013.04.03 0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