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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전직 장성 "북한 미사일 위협은 '허풍'"

러시아 전직 장성 "북한 미사일 위협은 '허풍'"
북한의 미사일 위협은 경제 원조를 얻기 위한 허세라고 빅토르 예신 전 러시아 전략미사일군 사령관이 주장했습니다.

예신 전 사령관은 "물론 북한의 미사일이 사거리 내의 몇몇 미군 기지에 피해를 줄 수는 있다"면서도 "북한 지도부의 위협 성명은 북한의 발언권을 강화하고 경제원조를 얻으려는 허풍"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북한이 세 차례 핵실험을 통해 핵탄두를 가진 것으로 추정된다"면서도 그 형태는 대륙간탄도미사일용 보다 만들기 쉬운 폭격기용일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북한이 현재 미국 본토를 타격할 능력은 갖추고 있지 않으며 북한에서 발사되는 미사일은 주일미군 미사일 기지와 이지스 시스템을 갖춘 함대에서 충분히 격추할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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