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경 이상 경찰간부 '청렴도 평가' 받는다 경찰이 내부 구성원 비리를 근절하고자 고위직 간부의 청렴도를 평가해 인사에 반영키로 하는 등 고강도 시책을 내놨다. 경찰청은 10일 서울 미근동 경찰청 대청마루에서 열린 시민감찰위원회 3차 정기회의에서 감사관실이 마련한 반부패·청렴 시책 추진을 결정했다. 연합 2013.01.10 10:48
대법 "자격미달 의사 선택진료 병원에 과징금 적법" 일정한 자격을 갖추지 못한 의사에게 선택진료를 맡긴 대형병원에 과징금을 부과한 공정거래위원회의 처분은 적법하다는 대법원 판결이 나왔다. 다만 환자가 주진료과의 선택진료 신청서를 작성할 때 영상의학과 등 진료지원과의 선택진료까지 포괄위임하도록 한 관행에 대한 공정위 시정명령은 위법하다고 판결했다. 연합 2013.01.10 10:40
"친구끼리 교통사고 내고"…보험사기범 무더기 검거 광주 북부경찰서는 교통사고를 위장해 보험사로부터 수천만 원의 자동차수리비와 치료비 등을 편취한 혐의씨 등 26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10일 밝혔다. 연합 2013.01.10 10:35
검찰, 횡성군청 압수수색…불법 산지전용 혐의 춘천지검 원주지청이 산지 전용 인ㆍ허가 과정에서 해당 지자체 공무원의 불법 혐의를 포착, 압수수색과 소환조사를 벌이고 있다. 검찰은 9일 강원 횡성군청 산지업무 담당부서와 관련 직원에 대한 압수수색을 벌여 인ㆍ허가 관련 서류 등을 확보하고 본격적인 소환조사를 벌이고 있다. 연합 2013.01.10 10:34
혹한 열흘…1월 초 27년 만에 가장 추워 새해 들어서도 계속되는 한파가 1986년 이후 가장 강력한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달 초순 서울의 평균 최저기온은 영하 11.5도로 1986년 영하 13.0도를 기록한 이래 27년만에 가장 낮았다. 연합 2013.01.10 10:32
계약금ㆍ중도금 받고 '먹튀' 중고차 매매사기범 검거 서울 강서경찰서는 중고차를 팔기로 하고는 돈만 받아 챙긴 혐의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10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강씨는 지난해 4월부터 7월까지 중고차를 시세보다 낮은 가격에 판다고 광고를 낸 후 계약금 및 중도금을 받고는 차량은 인도하지 않는 수법으로 임모씨 등 피해자 20명에게서 7천530만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연합 2013.01.10 10:31
돈주고 장학사 시험 문제 받은 교사 구속 교육전문직 선발 시험 문제 유출 의혹을 수사해온 경찰이 돈을 주고 시험 문항을 미리 전달받은 혐의로 현직 교사를 구속했다. 충남지방경찰청 수사과는 금품을 주고 장학사 선발 시험문제를 미리 받은 혐의로 현직 교사 A씨를 구속했다고 10일 밝혔다. 연합 2013.01.10 10:26
일산 모 정신병원서 70대 치매환자 숨진 채 발견 10일 오전 3시께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의 한 정신병원 복도에서 A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A씨는 유서에서 흐릿한 글씨로 "먼저 갈테니 그리 아시고 오늘 면회 와서 고마워요"라는 내용을 남겼다. 연합 2013.01.10 10:23
서울 한강다리에 '투신 감시ㆍ구조' 시스템 구축 지난해 투신자살이 가장 많이 발생한 마포대교를 비롯해 서울 한강의 25개 다리에 투신을 감시하고 투신자를 긴급 구조하는 시스템이 구축됩니다. 서울시는 마포·서강대교에 '투신 감시ㆍ구조 시스템'을 설치해 오는 3월까지 시범 운영하고 효과가 입증되면 한강 다리 전체로 확대 운영할 계획입니다. SBS 2013.01.10 10:10
'나홀로' 60대 女, 자살 한 달 만에 발견 홀로 살아온 60대 여성이 숨진 지 한달여 만에 발견됐다. 9일 오후 3시께 대구 수성구 한 아파트에서 김모씨가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경매절차를 집행하기 위해 찾아온 대구지법 공무원이 발견했다. 연합 2013.01.10 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