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단체 "태국 반군, 교사·학교 상대 공격 급증" 태국 남부에서 최근 교사와 학교를 겨냥한 이슬람 반군의 테러가 급증했다고 한 인권단체가 고발했습니다. 국제 인권단체 휴먼라이츠워치는 지난 6주간 남부 나라티왓 등 3개 주에서 10여 차례에 걸친 반군의 공격으로 교사 5명이 숨지고 십여 명이 다쳤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2.12.17 15:42
애플 "아이폰5 중국 판매량 사흘만에 200만대 돌파" 애플은 아이폰5 중국 판매량이 지난 14일 출시 사흘 만에 200만 대를 넘어섰다고 밝혔습니다.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는 성명을 내고 첫 주 판매량이 신기록을 기록하는 등 아이폰5에 대한 중국 고객들의 반응이 놀랄 정도라고 밝혔습니다. SBS 2012.12.17 15:28
일본 아소 전 총리, 새 정권 부총리 입각 거론 일본 총선이 끝나자마자 새로 탄생할 자민당 정권의 당·정 요직 인선을 둘러싸고 온갖 추측이 나오고 있다. 17일 일본 언론에 따르면 아베 신조 자민당 총재는 아소 다로 전 총리를 부총리로 중용할 계획이다. 연합 2012.12.17 14:54
'롱다리 여성에 무료 커피' 판촉 베트남서 뭇매 베트남에 진출한 호주 커피 전문점이 최근 키가 큰 여성들에 한해 커피를 무료 제공하는 `황당 판촉'에 나섰다가 된서리를 맞았다. 이 업체는 최근 키가 1m65㎝ 이상인 여성 고객에 한해 커피를 무료 제공하는 `이색 판촉계획'을 마련해 내년 1월 12일까지 한시적으로 시행에 들어간다는 광고를 회사 페이스북에 게시했다. 연합 2012.12.17 14:28
'美 초등학교 학살 협박' 男체포…총기 47점 보유 미국에서 총기 47점과 탄약을 갖고 있는 60세 남성이 부부싸움 도중 초등학교에서 사람을 죽이겠다고 협박하다 체포됐습니다. 인디애나 북부 경찰서는 60살 본 메이어씨가 지난 14일 오전 부부 싸움을 하던 중 부인에게 집 근처 초등학교에 들어가 최대한 많은 사람을 죽이겠다고 협박해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2.12.17 13:55
메르켈 "유럽 살아나려면 사회복지비용 줄여야"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가 유럽이 경제위기를 극복하려면 우선 사회복지 분야에 대한 지출 한도를 정해야 한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메르켈 총리는 현지시간으로 오늘 영국 파이낸셜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유럽이 세계에서 가장 후한 복지 시스템을 계속 유지하고 세계적 경쟁력을 유지하려면 연구, 교육에 대한 투자를 늘리는 대신 세금, 노동시장을 점검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SBS 2012.12.17 13:38
오바마, 총기폭력 근절 의지 천명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지난 14일 코네티컷에서 발생한 총기난사 사건과 관련해 미국내 총기폭력 근절 의지를 확고하게 밝혔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현지시간으로 어제 뉴타운에서 열린 희생자 추모 기도회에서 "미국은 무고한 어린이들을 보호하는 데 충분하지 못했다"면서 "앞으로 수 주 내에 총기 폭력을 줄이는 노력을 시작하겠다"고 말했습니다. SBS 2012.12.17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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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총선 '우익성향' 자민당 압승…민주당 참패 어제 실시된 일본 총선에서 우익성향의 아베 총재가 이끄는 자민당이 압승했습니다. 반면 집권 민주당은 역사적인 참패를 당했습니다. 먼저 도쿄에서 유영수 특파원의 보도입니다. SBS 2012.12.17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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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당에 폭탄 설치" 협박 전화에 대피 소동 이틀전 총기 난사 사건이 벌어진 미 코네티컷 주의 초등학교에서 가까운 성당에 폭탄이 설치됐다는 신고가 들어와서 신도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SBS 2012.12.17 12:23
미국인 남편에 아이 빼앗긴 엄마 美 법원서 승소 집을 비운 사이 미국인 남편이 돌 지난 아이를 데리고 미국으로 가버리는 바람에 눈물로 나날을 보내던 한국인 엄마가 마침내 아이를 찾게 됐다. 아기 엄마인 김현정 씨는 17일 "미국 오클라호마주 대법원이 지난 15일 한국 법원에서 인정한 유아 인도와 엄마에게 부여한 임시 양육권 집행을 인정했다"며 "아이를 찾으러 곧 미국에 간다"고 밝혔다. 연합 2012.12.17 11: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