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 이상 폭설로 시내 교통 대혼란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사흘 동안 이어진 집중 폭설로 시내 주요 도로의 교통이 거의 마비되는 등 대혼란이 빚어졌습니다. 리아노보스티 통신에 따르면 모스크바시 공공시설 당국자는 "사흘 전부터 오늘까지 30cm의 폭설이 쏟아졌으며 간밤에는 적설량이 12cm를 기록했다"며 "통상 겨울 전체 강설량의 6분의 1에 해당하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SBS 2012.11.30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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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레스타인, UN서 국가로 인정…외교적 승리 임의 단체로 취급 받던 팔레스타인이 사실상의 국가로 인정받게 됐습니다. 이제 이스라엘과 분쟁이 생길 때 국제사회에 직접 호소할 수 있는 통로를 마련한 겁니다. SBS 2012.11.30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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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아베 총재, 야스쿠니 참배 속내 드러내 차기 일본 총리로 유력한 자민당 아베 총재가 집권하면 이웃 나라 눈치 안 보고 야스쿠니 신사에 참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일본군 위안부의 강제동원을 인정한 고노 담화도 철회하겠다고 말했습니다. SBS 2012.11.30 21:33
WP "멕시코서 지난 6년간 2만 5천여 명 실종" 멕시코에서 지난 6년간 어린이를 포함해 2만 5천 명이 실종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워싱턴포스트는 멕시코 연방검찰의 비공개 조사 자료를 입수해 이같이 보도했습니다. SBS 2012.11.30 21:11
영국서 '장학금 대가로 성관계 요구' 웹사이트 적발 영국에서 여대생을 상대로 장학금을 주는 대가로 성관계를 요구하는 웹사이트가 적발돼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영국 일간 인디펜던트는 여대생들에게 연간 최대 1만5천파운드 우리 돈으로 2천6백만 원을 주는 대가로 성관계를 요구하는 웹사이트가 운영되고 있다는 보도를 토대로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고 전했습니다. SBS 2012.11.30 19:32
"中 충칭 관리 성 스캔들에 보시라이 연루" 시진핑 체제 출범 이후 최근 중국 사회를 떠들썩하게 한 고위 관리의 성관계 동영상 스캔들에 보시라이 전 충칭 당 서기가 연루돼 있다고 중국과 대만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SBS 2012.11.30 18:31
여론조사기관 "푸틴 정권 지지도 큰 폭 하락" 러시아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과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총리가 이끄는 현 정권에 대한 국민 신뢰가 최근 크게 떨어지고 있습니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레바다-첸트르'는 최근 러시아 전국 45개 지역 18세 이상 성인 남녀 1천 5백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해 이같은 결과가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2.11.30 17:05
"미국 출산율, 1920년 대공황 이후 최저수준 급락" 미국 여성의 지난해 출산율이 1920년 대공황 이후 최저 수준으로 급락했습니다. 미 시장조사기관 퓨 리서치 센터는 지난해 가임여성 출산율이 1천 명당 63명으로, 1920년 출산율 집계를 시작한 이후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2.11.30 16:36
아들 살해혐의 美 한인 본재판 첫날 치열한 공방 미국 시카고 인근 자택에서 20대 아들을 살해한 혐의로 구속된 한인 60살 고 모 씨에 대한 본재판이 사건 발생 3년 7개월 만에 시작됐습니다. SBS 2012.11.30 16:31
한국·인도, 군고위 인사 정례 상호방문 합의 한국과 인도가 군 고위급 인사간 정례 상호방문에 합의하는 등 국방협력을 더욱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인도를 방문하고 있는 김관진 국방장관은 인도 국방부에서 인도 국방장관과 단독 회담을 갖고 이같이 합의했습니다. SBS 2012.11.30 1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