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비 부풀린 현대기아차에 美서 8천억대 집단소송 미국에서 자동차 연비를 과장한 현대·기아차를 상대로 8천 4백억 원 규모의 집단소송이 제기됐습니다. 현대·기아차주 23명으로 구성된 원고단은 지난 2일 회사 측의 보상안을 거부하고 중부 캘리포니아 연방 지방법원에 소송을 냈습니다. SBS 2012.11.08 15:25
그리스 의회, 대규모 시위 속 긴축안 승인 그리스 의회가 추가 구제금융을 받는 조건 중 하나인 긴축안을 승인했습니다. 의회는 현지 시간으로 오늘 새벽 긴축안을 표결에 부쳐 찬성 153표, 반대 128표로 가결했습니다. SBS 2012.11.08 15:01
美 워싱턴주 등 대마초 합법화에 캐나다도 들썩 미국 대선과 함께 치러진 워싱턴주와 콜로라도주의 주민투표에서 일반인들의 대마초 상용이 합법화되면서 캐나다에서도 동조 움직임이 일고 있다. 특히 워싱턴주와 인접한 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주에서는 같은 주민투표를 해 하루빨리 대마초를 합법화하자는 주장이 즉각 나왔다. 연합 2012.11.08 14:14
동영상 기사
[영상] 미 대선, 종이 신문이 살아남는 법은… 미국 대통령 선거 결과가 나오던 날, 여러 나라에서 선거 결과를 방송과 인터넷을 통해 실시간으로 전했습니다. 그런데 제작 마감 시간까지 결과를 알 수 없었던 종이 신문은 어땠을까요? 유럽의 신문사들이 미국 대선 결과를 전하기 위해 묘안을 냈습니다. SBS 2012.11.08 14:11
"중국, 2년 내 잠수함발사 핵무기 실전 배치" 중국이 향후 2년 안에 잠수함에서 발사하는 핵무기를 실전 배치할 것으로 보인다고 미국 의회 자문기구인 미-중 경제안보검토위원회가 평가했습니다. … SBS 2012.11.08 13:54
中 당대회 전날 티베트인 4명 분신 중국에서 당대회를 하루 앞두고 티베트인 4명이 독립을 요구하며 분신해 하루 동안 발생한 티베트인의 분신 사건으로는 최대 숫자를 기록했다고 인권단체가 밝혔습니다. SBS 2012.11.08 13:53
과테말라 지진 사망자 48명…계속 늘어 남미 과테말라 연안에서 현지 시간으로 어제 오전 10시 반쯤 규모 7.4의 강진이 발생해 최소 48명이 숨지고 1백여명이 실종됐습니다. 이번 지진은 과테말라에서 2만 3000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지난 1976년 지진 이후 가장 큰 규모입니다. SBS 2012.11.08 13:40
동영상 기사
오바마 '4년 더'…재선 성공한 첫 흑인 대통령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재선에 성공했습니다. 첫 흑인 대통령이라는 기록에, 재선에 성공한 첫 흑인 대통령이라는 기록까지 갖게 됐습니다. 조지현 기자의 보도입니다. SBS 2012.11.08 12:17
동영상 기사
중국 18차 당대회 개막…'시진핑 시대' 열린다 중국의 제5세대 지도부를 선출하게 될 공산당 18차 전국대표대회, 이른바 당대회가 오늘 개막했습니다. 이번 당 대회를 기점으로 시진핑을 필두로 한 중국의 차기 지도부가 전면에 등장할 것으로 보입니다. SBS 2012.11.08 12:15
中 당 대회…후진타오 "2020년까지 1인당 소득 두배로" 중국은 오는 2020년까지 1인당 GDP를 2010년의 배로 높이겠다고 밝혔다. 후진타오 중국 국가주석은 8일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공산당 제18차 전국대표대회 업무보고에서 "중국의 경제를 보다 균형잡히고 협조적이며 지속가능한 방향으로 발전시켜 2020년까지 도시와 농촌 주민의 1인당 GDP를 2010년의 배로 늘려야 한다"고 말했다. 연합 2012.11.08 11: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