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관문·금고 비번 외워 2억여 원 훔친 대학생 징역 수원지법 형사9단독 이현석 판사는 7일 옛 직장동료의 오피스텔에 들어가 2억여 원을 훔친 혐의로 기소된 하 모씨에게 징역 2년4월을 선고했다. 이 판사는 판결문에서 "피해액이 크고 훔친 돈을 도박, 고가 차량 구입, 유흥비 등에 사용해 죄질이 나쁘다"고 밝혔다. 연합 2012.11.07 16:39
"독도, 1950년대부터 민간 아닌 경찰이 경비" "1950년대 초반 독도로 작업 나간 어민들이 일본 순시선에 의해 쫓겨났다는 신고가 한 달에 한 번 꼴로 들어왔습니다. 조업 중인 주민들을 보호하기 위해 경찰이 수시로 직접 독도에 나갔습니다." 7일 울릉도에서 만난 최헌식 씨는 고령에도 카랑카랑한 목소리로 옛 기억을 풀어나갔다. 연합 2012.11.07 16:29
스마트폰 절취 반출한 일당 60명 검거 경기 의정부경찰서는 훔친 스마트폰을 해외로 밀반출한 혐의로 34살 장 모 씨 등 3명을 구속했습니다. 또 스마트폰 절도 행각을 벌인 16살 서 모 군 등 4명을 구속했고 16살 고 모 군 등 53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SBS 2012.11.07 16:22
출장 중 부하 여직원 성폭행 미수 공무원 징역 3년 함께 출장 간 부하 여직원을 숙소에서 성폭행하려 한 50대 공무원이 항소심에서도 징역형이 선고됐다. 서울고법 춘천 제1형사부는 7일 부하 여직원을 강제추행하고 성폭행하려 한 혐의로 구속 기소돼 1심에서 징역 3년이 선고된 공무원 김 모씨의 항소를 기각했다. 연합 2012.11.07 16:21
"자전거 사고도 전액배상보험 들어야 형사면책" 가벼운 자전거 사고라도 보상 한도가 정해진 보험만 들었다면 형사처벌을 면제받을 수 없다는 대법원 판결이 나왔습니다. 대법원 3부는 자전거로 행인을 친 혐의로 기소된 정 모 씨에 대한 상고심에서 공소 기각 결정한 원심을 깨고 사건을 서울동부지법으로 돌려보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2.11.07 16:06
주유량 속여 보조금 '꿀꺽'…화물차 기사들 적발 울산 울주경찰서는 7일 주유량을 부풀려 결제하는 수법으로 유가보조금을 빼돌린 혐의씨 등 7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이씨 등은 지난 2월 울산 울주군의 한 주유소에서 실제로는 5만원 상당을 주유하면서 11만원을 유류복지카드로 결제하는 등 총 9회에 걸쳐 14만원 상당의 울주군 유류보조금을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다. 연합 2012.11.07 15:53
여수시청 직원 2명 뇌물수수 혐의…직위해제 회계과 직원 76억 원 공금횡령 사건이 터진 전남 여수시청에서 또 직원 2명이 뇌물을 받은 혐의로 직위해제됐다. 여수시는 A 모 씨 등 시청 직원 2명이 여수국가산단 연관단지 조성공사를 하는 업체로부터 금품과 향응 등을 받은 혐의가 드러나 7일 직위해제를 했다고 밝혔다. 연합 2012.11.07 15:49
불심검문 걸린 폭행범 알고 보니…상습 강도강간 서울 금천경찰서는 새벽 시간에 원룸에 침입해 자는 여성을 성폭행하고 금품을 빼앗은 혐의로 조선족 45살 이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이 씨는 2006년 12월 28일 아침 7시쯤 신림동의 한 원룸에 몰래 들어가 20대 여성을 성폭행하고 현금 37만 원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SBS 2012.11.07 15:46
'공소시효 끝난줄…' 10년 전 절도 中동포 검거 강원 춘천경찰서는 자신이 일하던 농장 주인의 직불카드를 훔쳐 달아난 혐의로 중국동포 김 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7일 밝혔다. 김 씨는 지난 2002년 7월30일 춘천시 동면의 한 상황버섯 농장에서 농장주 김 모씨의 직불카드를 훔쳐 같은 해 9월6일 현금 2천900여만 원을 인출해 중국으로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연합 2012.11.07 15:38
검찰, 통합진보당 부정경선 10여 명 구속영장 청구 통합진보당 비례대표 부정 경선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비례대표 후보였던 오 모, 윤 모 씨와 당직자ㆍ당원 등 10여 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SBS 2012.11.07 1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