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중견기업이 한국 경제의 버팀목" 정부가 투자 확대와 내수활성화에 기여도가 높은 중견기업을 한국 경제의 버팀목으로 보고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지식경제부 문승욱 중견기업정책국장은 7일 삼정KPMG 주최로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불확실성과 저성장 시대, 중견기업의 생존과 성장을 모색한다'는 제목의 중견기업 CEO 콘퍼런스에서 정부의 중소기업 육성의지를 강조했다. 연합 2012.11.07 16:17
경제단체 "오바마 재선 환영…협력 지속해야" 경제단체들은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재선에 성공한 것을 환영하면서 양국 간 지속적인 경제협력을 희망한다고 밝혔습니다. 전국경제인연합회는 "오바마 대통령 체제에서 한·미 자유무역협정의 발효로 마련된 포괄적 협력의 틀이 양국 국민에게 더 큰 자유와 번영을 가져다줄 수 있도록 동맹관계가 계속 발전하기를 바란다"고 논평했습니다. SBS 2012.11.07 15:59
코스피 1,938로 상승…"오바마 당선이 영향줬다" 코스피가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재선 소식에 1,930선을 회복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의 재선으로 금융시장에 팽배했던 불확실성이 제거됐다는 안도감이 지수 상승을 이끈 것으로 분석됩니다. SBS 2012.11.07 15:54
김석동 "금융행정체계, 바꾸는 게 능사 아니다" 김석동 금융위원장은 7일 "바꾸는 것이 능사는 아니다"라며 최근 논란이 된 금융행정체계 개편과 관련해 일침을 가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10년 후를 내다보는 금융감독체계 개편방향' 세미나에 참석한 뒤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우리나라는 역사가 5천년이나 됐는데 부처는 5년마다 바뀐다"고 지적했다. 연합 2012.11.07 15:07
"20∼30대, 적격대출로 725만 원 더 빌릴 수 있어" 결혼적령기인 2, 30대가 일반 주택담보대출 대신 적격대출을 받으면 평균 725만 원을 더 빌릴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한국개발연구원, KDI는 오늘 내놓은 3분기 부동산시장 동향분석 자료에서 나이별, 신용등급 담보인정비율과 총부채상환비율을 고려했을 때, 2,30대가 적격대출을 받는다면 일반 주택담보대출보다 더 대출받을 수 있는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SBS 2012.11.07 14:28
항만 컨테이너 물동량 다시 감소 세계 경기 침체와 내수부진 여파로 전국 항만의 컨테이너 물동량이 한 달 만에 감소세로 전환했습니다. 국토해양부는 지난달 전국 항만의 컨테이너 물동량이 186만 8천TEU로 작년 같은 달보다 1.6%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2.11.07 14:28
3분기 가계·기업 신규 부실채권 감소 금융감독원은 올해 3분기 은행에서 5조 8천억 원의 부실채권이 생겼다고 밝혔습니다. 2분기 발생액보다는 1조 1000억 원 줄어든 규몹니다. 기업여신 부실채권이 5조 4000억 원에서 1조 원이 줄었고, 가계여신 부실채권이 1조 3천억 원에서 천억 원 줄었습니다. SBS 2012.11.07 14:09
오바마 2기, 우리 기업에 '기회이자 위기'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재선이 사실상 확정됨에 따라 우리나라 수출기업들의 불확실성은 다소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7일 한국무역협회와 코트라 등에 따르면 오바마 2기 정부는 한·미 자유무역협정을 통한 양국간 통상 협력을 지속하면서도 자동차 등 자국의 제조산업과 일자리 보호를 위해 불공정 관행을 문제삼는 보호무역주의 기조는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연합 2012.11.07 14:06
은평뉴타운 대형평형 할인율 늘려…최대 20% 할인 서울시 SH공사가 은평뉴타운의 미분양 아파트 가격을 최대 20%까지 할인하기로 했습니다. 또, 미분양 아파트를 1개 동씩 통째로 매각하는 방안도 추진합니다. SBS 2012.11.07 14:01
미래형 반도체에 쓰이는 그래핀 나노링 개발 국내 연구진이 그래핀 반도체의 전류를 제어할 수 있는 나노 크기의 그래핀 링을 개발했습니다. 정건영 광주과학기술원 교수팀은 오늘 나노 크기의 그래핀 링을 만들어 넓은 면적에 배열하는데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2.11.07 1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