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단체, '악마의 시' 작가 현상금 높여 인도 출신 영국 소설가 살만 루시디의 목에 현상금을 걸었던 이란의 한 단체가 현상금 액수를 높이겠다고 제시했습니다. '제15 코르다드 재단'은 루시디가 애초 처형당했다면 최근 이슬람권 국가들의 분노를 일으킨 반 이슬람 영화는 제작되지 않았을 것이라면서 현상금을 30만 달러 더 높이겠다고 발표했습니다. SBS 2012.09.16 23:09
초대형 태풍 '산바' 일본 강타…피해 속출 초대형 태풍 16호 '산바'가 오키나와와 일본 본토 남부를 강타했습니다. 일본 기상청과 교도통신, NHK 등은 호우를 동반한 태풍 산바가 오늘 아침 7시30분쯤 오키나와 부근을 통과해 오후에는 일본 열도 남부가 태풍 권역에 들어갔다고 보도했습니다. SBS 2012.09.16 23:09
홍콩서도 1천여 명 반일 시위…일본 국기 불태워 중국 전역에서 주말 동안 대규모 반일 시위가 벌어진 가운데 홍콩에서도 일본의 댜오위다오 국유화에 항의하는 반일시위가 열렸습니다. 홍콩 언론에 따르면 댜오위다오 보호행동위원회가 주관한 오늘 1천여 명의 시위대가 빅토리아 공원부터 센트럴에 있는 일본총영사관까지 행진을 벌였습니다. SBS 2012.09.16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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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대규모 반일시위…해상 군사훈련 압박 일본이 센카쿠 열도를 국유화하는 데 항의하는 대규모 반일시위가 오늘도 중국 전역에서 벌어졌습니다. 시위가 갈수록 과격해지면서 중-일 관계가 최악의 국면을 맞고 있습니다. SBS 2012.09.16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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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라벤'보다 강한 바람…'산바', 오키나와 강타 오늘 오전 태풍 '산바'가 통과한 일본 오키나와는 초속 55m가 넘는 기록적인 강풍이 불면서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오키나와에서 유영수 특파원입니다. SBS 2012.09.16 20:23
영국 왕실, 케이트 노출사진 잡지 고소…17일 첫 심문 영국 왕실이 윌리엄 왕세손의 부인 케이트 미들턴의 상반신 노출사진을 게재한 프랑스 연예주간지 '클로제'를 고소한 것과 관련해, 첫 심문이 내일 열린다고 프랑스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SBS 2012.09.16 19:12
中, 동중국해서 대규모 무력시위…대일 군사 압박 댜오위다오 영유권 분쟁이 격화 일변도로 흐르는 가운데 중국이 댜오위다오가 있는 동중국해에서 무력 시위성 군사 훈련을 벌였습니다. 중국 CCTV는 댜오위다오 해역을 담당하는 동해함대가 오늘 동중국해 모 해역에서 주요 전투함정과 잠수함, 전투기, 헬리콥터, 지상 지원 부대 등을 대거 참가시킨 가운데 모의 전투 훈련을 벌였다고 보도했습니다. SBS 2012.09.16 19:11
중국 50여 개 도시서 엿새째 대규모 반일 시위 일본의 댜오위다오 국유화 조치에 항의하는 반일 시위가 중국 50여 개 도시에서 엿새째 계속되면서 중국 현지의 일본 기업과 음식점 등을 공격하는 과격 양상으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SBS 2012.09.16 18:58
태풍 '산바' 북상…일본·필리핀 등 피해 제16호 태풍 '산바'의 직간접 영향으로 일본과 필리핀 등에서 정전, 침수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일본 오키나와에서는 시간당 최고 120㎜의 폭우를 동반한 강풍이 불면서 8만여 가구가 정전되고, 항공편 200여 편이 결항됐습니다. SBS 2012.09.16 18:57
이슬람 무장단체, 이집트 정부 건물 공격 이슬람 무장단체가 현지시간으로 어제 이집트 동북부 시나이반도의 정부 건물을 공격하고 정부군과 교전을 벌이는 과정에서 부상자가 속출했습니다. 이집트 정부 관계자는 무장 세력들이 박격포와 기관총을 동원해 시나이 알 아리쉬 지역의 정부 보안기구를 공격하고 정부군과 교전을 벌여 이집트 군인 3명이 다쳤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2.09.16 17: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