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 이슬람 영화 제작자 경찰 조사 후 잠적 이슬람권 반미시위를 촉발한 영화 '무슬림의 순진함'의 각본을 쓰고 자본을 제공한 나쿨라 배슬리 나쿨라가 경찰 조사를 받은 뒤 잠적했습니다. SBS 2012.09.16 16:24
'시위해방구' 주중 일본 대사관 "점령하자" 구호도 베이징시 주중 일본 대사관 앞에서는 오늘도 성난 중국인 시위대의 구호가 쉼 없이 울려 퍼졌습니다. 당국의 언론·인터넷 통제 속에서도 시위대는 오늘 오전부터 속속 일본 대사관 앞에 모여들었고 정오를 넘어서자 1만명 규모로 불어났습니다. SBS 2012.09.16 16:21
아프간서 또 '내부자 공격'…6명 피살 아프가니스탄 남부에서 내부자 공격으로 영국군 2명이 어제 살해된 데 이어 하루 만에 또다시 나토군 4명이 피살됐습니다. 북대서양조약기구인 나토의 국제안보지원군은 탈레반 반군의 온상인 아프간 남부에서 오늘 아프간 경찰 한 명이 나토군 4명을 살해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2.09.16 15:30
중국 광둥성, 대도시 반일 시위는 막아 어제 중국 전역에서 반일시위가 발생한 가운데 중국 광둥성에서는 대도시 시위는 막고 중소도시의 시위는 허용하는 태도를 보였습니다. 홍콩 언론은 어제 광둥성의 성도인 광저우에서는 50여명 정도가 모여 광저우 주재 일본영사관까지 행진했을 뿐 경찰의 저지로 반일 시위는 열리지 못했다고 전했습니다. SBS 2012.09.16 15:29
중국 정당·단체, 일본에 비난성명 '공세' 중국의 정당과 단체들이 일본의 댜오위다오 국유화 조치를 비난하는 성명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공산당을 뺀 중국 국민당 혁명위원회와 중국 민주동맹 등 8개 정당은 성명을 통해 일본이 댜오위다오 국유화 조치로 중국 주권을 침해하고 국민감정을 심하게 훼손했다"고 비난했습니다. SBS 2012.09.16 15:28
필리핀, 태풍 '산바'에 1명 사망…곳곳 침수 16호 태풍 '산바'의 영향으로 필리핀에 폭우가 쏟아져 1명이 숨지고 곳곳에서 침수사태가 일어났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현지 언론은 민방위청을 인용해 어제 오전까지 북부지역에 내린 집중호우로 수도 마닐라 일대 상당수 지역이 물에 잠기고 케손과 산후안 지역 14개 마을 400여 명의 주민들이 긴급 대피했다고 전했습니다. SBS 2012.09.16 15:03
출근길 쓰러진 일본 신임 주중대사 별세 주중 대사 부임을 앞두고 쓰러진 60살 니시미야 신이치 신임 대사가 오늘 오전 도쿄 병원에서 숨졌습니다. 니시미야 대사는 주중 대사로 임명된 지… SBS 2012.09.16 14:54
스페인·포르투갈, 대규모 긴축 항의 시위 스페인과 포르투갈에서 정부의 긴축 정책에 반대하는 대규모 시위가 열렸습니다. 스페인 수도 마드리드에서는 스페인 전역에서 6만 5천 명의 시민이 … SBS 2012.09.16 14:23
미국 시카고서 술집 앞 폭탄테러 기도…10대 체포 미국 연방수사국 FBI가 '이슬람 모독' 영화로 촉발된 이슬람권의 폭력 사태가 자국 내로 확산할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한 가운데, 지하드에 가담해 미국인을 살해하려던 10대 청소년을 함정수사를 벌여 붙잡았습니다. SBS 2012.09.16 14:01
일본 총리, 중국에 반일시위 일본인 피해방지 요구 노다 요시히코 일본 총리가 반일 시위와 관련해 중국 정부에 일본인과 일본계 기업의 피해 방지 조치를 요구했습니다. 교도통신은 노다 총리가 일본의 센카쿠 국유화에 항의하는 중국의 반일 시위와 관련해 일본인과 기업에 위해가 미치지 않도록 엄중 감시해야 한다고 말했고, 방화에 의한 일본 국기 파손에 대해서도 엄중히 항의했다고 전했습니다. SBS 2012.09.16 13: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