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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총리, 중국에 반일시위 일본인 피해방지 요구

일본 총리, 중국에 반일시위 일본인 피해방지 요구
노다 요시히코 일본 총리가 반일 시위와 관련해 중국 정부에 일본인과 일본계 기업의 피해 방지 조치를 요구했습니다.

교도통신은 노다 총리가 일본의 센카쿠 국유화에 항의하는 중국의 반일 시위와 관련해 일본인과 기업에 위해가 미치지 않도록 엄중 감시해야 한다고 말했고, 방화에 의한 일본 국기 파손에 대해서도 엄중히 항의했다고 전했습니다.

앞서 일본 정부는 어제(15일) 베이징 일본 대사관을 통해 중국 외무성에 시위대의 일본 기업 방화와 일본계 슈퍼마켓 습격에 항의하고 일본인의 안전 확보를 요구했습니다.

한편, 일본 언론은 어제에 이어 오늘도 중국 30개 도시에서 반일 시위가 계속됐으며, 광저우에서 일어난 시위에는 1만 명 이상이 참가했다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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