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증시, 3월 이후 최고점 눈앞 유럽 증시가 16일 상승세를 보이며 3월 이후 최고점을 가시권에 뒀다.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0.03% 오른 5,834.51로,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 40 지수는 0.91% 오른 3,480.49로 장을 마쳤다. 연합 2012.08.17 04:28
미국, '성노예-위안부 표현' 병행 사용 미국 정부는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일본군이 강제동원한 여성들에 대해 성 노예와 위안부라는 표현을 함께 사용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빅토리아 눌런드 국무부 대변인은 17일 이 문제에 대한 미국 정부의 원칙을 묻는 SBS 특파원의 질문을 받고 성 노예와 위안부라는 용어를 동시에 사용한다는 입장을 한국과 일본 정부에 분명히 전달했고, 앞으로도 그렇게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SBS 2012.08.17 04:27
시리아 대통령, 장관 3명 새로 임명 바샤르 알 아사드 시리아 대통령이 장관 3명을 새로 임명했습니다. 관영 사나통신은 아사드 대통령이 나젬 알 아흐마드를 새 법무부 장관에 임명하는 등 일부 개각을 단행했다고 전했습니다. SBS 2012.08.17 04:07
NYT "美 대선 쟁점, 경제에서 이념으로 이동" 자동차 회사의 세일즈 매니저인 존 브룩스는 2008년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버락 오바마 당시 민주당 후보를 찍었다. 스스로 부동층이라 여겼던 그는 미국의 정치를 확 바꾸겠다는 오바마의 약속에 설득당했다고 회고한다. 연합 2012.08.17 04:05
"1940년대 日 핵개발 계기 된 보고서 발견" 일본이 제2차 세계대전 말기에 독자적으로 핵무기 제조를 시도하는 계기가 된 물리학자의 보고서가 발견됐다고 도쿄신문이 16일 보도했다. 이 보고서는 니시나 요시오 이화학연구소 주임연구원이 1943년 3월에 일본 육군항공기술연구소에 제출한 것이다. 연합 2012.08.17 04:03
남아공 경찰, 파업 광부 10여명 사살 남아프리카공화국 경찰이 파업 중인 광부들에게 발포해 적어도 10여 명이 숨졌습니다. 현지시간으로 어제 남아공 중부 노스웨스트주 러스틴버그 외곽에 있는 마리카나 백금 광산에서 경찰이 칼과 막대기 등으로 무장한 3천명의 파업 광부를 해산하려다 총을 발사했습니다. SBS 2012.08.17 03:47
일본, 홍콩시위대 17일 강제송환 일본이 센카쿠열도에 상륙한 홍콩 시위대를 조기 송환하기로 했습니다. 일본 정부는 관계 각료 회의를 열고 센카쿠에 상륙했다가 체포된 홍콩 시위대 … SBS 2012.08.17 03:44
민주콩고 동북부서 금광 붕괴 60여 명 사망 중부 아프리카 콩고민주공화국의 동북부 지역 금광에서 갱도가 무너져 60여 명이 숨졌습니다. AP통신과 BBC 등 외신은 이번 사고가 민주콩고 북동부 지역 팡고이에 있는 금광에서 주민이 불법적으로 지하 100m까지 내려가 채굴하던 중 산사태가 일어나 발생했다고 보도했습니다. SBS 2012.08.17 03:41
미국 7월 주택착공 예상밖 감소…허가는 급증 7월 미국의 주택 착공 건수가 예상 밖으로 감소지만, 건축 허가는 4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미국 상무부는 지난달 주택 착공 실적이 74만 6천 채로 전달보다 1.1%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2.08.17 03:39
아프간서 헬기 추락…미군 7명 등 11명 사망 아프가니스탄 남부에서 헬기가 추락해 미군 7명을 포함해 11명이 목숨을 잃었다고 북대서양조약기구, 나토 주도의 국제안보지원군이 발표했습니다. 제이미 글레이빌 지원군 대변인은 블랙호크 헬기가 떨어지면서 타고 있던 미군 7명과 아프간 보안군 3명, 아프간인 통역 1명이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2.08.17 03: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