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박하다 적발된 경찰 간부 조사받은 뒤 음독자살 경남 밀양에서 경찰 간부가 도박을 하다 적발돼 조사를 받은 뒤 음독자살했다. 경남경찰청에 따르면 17일 오전 6시께 밀양시 상남면 예림리 밀양경찰서 앞 도로변 나무 덤불 위에 밀양경찰서 소속 A 경위가 쓰러져 신음 중인 것을 그의 아내가 발견해 병원으로 옮겼으나 1시간여 만에 숨졌다. 연합 2012.08.17 15:12
성균관대 "신입생, 성폭행 연루땐 입학취소" 지적장애인 집단 성폭행에 가담했던 학생이 이 사실을 숨긴 채 대학에 입학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나 학교 당국이 조사에 착수했다. 17일 성균관대에 따르면 이 학교 1학년 A씨는 지난해 입학사정관제 리더십 전형에 지원하면서 '봉사를 많이 했다'는 내용의 교사 추천서와 자기 소개서를 제출해 합격했다. 연합 2012.08.17 14:55
인천 앞바다서 소라 잡던 60대 숨진채 발견 17일 오전 7시께 인천시 옹진군 영흥면 선재도 인근 해변에서 A씨가 숨져 있는 것을 한 어민이 발견해 해경에 신고했다. A씨와 함께 갯벌에 나갔던 일행은 경찰에서 "전날 오후 8시께 소라를 잡으로 함께 갯벌에 들어갔다가 나머지는 빠져 나왔는데 A씨만 나오지 못한 것 같다"고 진술했다. 연합 2012.08.17 14:47
검찰, 수뢰혐의 김인세 전 부산대 총장 구속기소 부산대 교내 수익형 민자사업과 관련해 업자로부터 억대의 뇌물을 받고 특혜를 제공한 혐의로 김인세 전 총장이 구속기소됐다. 부산지검 특수부는 17일 부산대 쇼핑몰 '효원 굿플러스'를 BTO로 추진하면서 2005년 2월부터 2006년 8월까지 시행사 대표로부터 1억4천600만원을 받은 혐의 등으로 김 전 총장을 구속기소했다. 연합 2012.08.17 14:44
나주경찰, 여중생 성폭행·성매매 알선 10대 구속 스마트폰 채팅 앱으로 알게 된 여중생들을 성폭행하고 원조교제까지 시킨 10대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전남 나주경찰서는 17일 여중생을 성폭행하고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등)로 오모군을 구속하고 임모양을 불구속입건했다. 연합 2012.08.17 14:35
'학폭 학생부 기재' 형평성 논란 확대 학교폭력 가해사실을 학교생활기록부에 기재하는 것을 두고 교과부와 일선 교육청 사이에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직접 이행해야 하는 학교들의 혼란이 가중되고 고교생들의 대학 입시를 둘러싼 형평성 논란도 제기돼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 연합 2012.08.17 14:29
서울시, 노숙인에 SNS 활용법 교육 서울시는 오는 21일부터 연말까지 노숙인 300명에게 IT기기 활용법을 교육합니다. 이는 노숙인 자생력을 높이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스마트폰·SNS 사용법 등을 알려주게 됩니다. SBS 2012.08.17 13:48
"법원, 남녀 고용차별 인정에 여전히 인색" '남녀고용평등과 일·가정양립을 위한 법률'이 시행된 지 24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법원에서 성별에 따른 고용차별을 인정받기가 쉽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합 2012.08.17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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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시내버스 주류 광고 모두 사라진다 서울시가 앞으로 시내버스에 술 광고를 하지 못하게 했습니다. 서울시청에서 권애리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네, 서울시청에 나와 있습니다. 유명 연예인이 나와 춤추고 노래하며 함께 술 한 잔 하자고 청하는 술 광고, 어디서나 흔하게 볼 수 있는데요. SBS 2012.08.17 12:40
다래끼 눈 놔두고 멀쩡한 눈 시술…환자가족 반발 경남 창원의 한 안과의원에서 다래끼가 난 눈 대신 멀쩡한 눈을 수술, 환자 가족이 반발하고 있다. 17일 최모씨에 따르면 지난 7월 28일 오후 오른쪽 눈에 다래끼가 난 딸 안모양을 데리고 창원시 진해구의 한 안과의원을 찾았다. 연합 2012.08.17 12: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