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경찰, 이발 중인 지인 금품 훔친 30대 영장 울산 남부경찰서는 9일 이발 중인 지인의 돈을 훔친 혐의로 정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정씨는 지난 6월4일 오후 1시께 울산 남구 무거동의 한 미용실에서 교도소 동기의 소개로 알게 된 박모씨가 이발하는 사이 박씨의 가방에서 현금 67만원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연합 2012.08.09 09:25
올여름 폭염 사망자 벌써 14명…작년의 2.3배 올 여름 기록적인 더위로 인한 사망자가 지난해 폭염 기간의 두 배를 넘어섰습니다.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전국 458개 응급의료기관에서 이뤄진 폭염 건강피해 표본 감시 결과 6월초부터 지난 8일까지 모두 14명이 더위로 숨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SBS 2012.08.09 09:04
교제반대 동거남 어머니 살해한 40대 무기징역 광주지법 형사 6부는 9일 교제를 반대하는데 불만을 품고 동거남의 어머니를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김모씨에 대해 무기징역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교제를 반대한다는 이유로 피해자를 무참히 살해하고 불을 지르는 등 범행동기가 나쁘고 수법도 잔혹하다"며 "피해자의 소중한 생명을 앗아간 행위는 어떤 이유로도 합리화할 수 없는 반사회적 범행"이라고 판시했다. 연합 2012.08.09 09:03
의료분쟁 조정신청 42%, 의사 거부로 각하 한국 의료 분쟁 조정 중재원 출범 이후 넉달 동안 조정신청 중 약 절반이 의사측 거부로 각하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 의료분쟁 조정 중재원에 따르면 지난 4월 8일 중재원 출범 이후 의료사고로 인한 분쟁조정 신청이 모두 140건 접수됐지만, 이 가운데 42%인 59건이 의료기관의 조정 절차 거부로 각하됐습니다. SBS 2012.08.09 08:49
탈영한 육군 대위 장성서 총기 자살 현역 육군 대위가 탈영해 여자 친구와 다투다 총기로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건이 발생했다. 9일 오전 3시20분께 전남 장성군 삼계면의 한 아파트 복도에서 육군 모부대 소속 A 대위가 쓰러져 있는 것을 여자 친구인 B 대위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연합 2012.08.09 08:45
서울 무더위 환자 급증…작년의 3.3배 올 여름 서울시내에 일사병과 열사병 등 더위로 인해 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온열질환자가 지난해 3배 이상으로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시는 지난 6월부터 이달 6일까지 시내 온열질환자가 모두 89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2.08.09 08:01
서울 13일째 '잠 못드는 밤'…9일 오후 소나기 간밤 서울의 수은주가 좀처럼 떨어지지 않으면서 열사흘째 열대야 현상이 나타났다. 9일 기상청에 따르면 밤사이 서울의 최저기온은 26.6도로 전날 밤보다 오히려 1도 올랐다. 연합 2012.08.09 07:57
휴가중인 군인, 화재경보기 누르고 절도 부산 해운대경찰서는 오늘 화재경보기를 눌러 보안요원이 자리를 비운 틈을 타 금품을 훔친 혐의로 휴가중인 군인 20살 박모 상병을 붙잡아 육군헌병… SBS 2012.08.09 07:51
"안드로이드용 악성앱 2만5천종 발견" 전 세계적으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이 급속도로 보급되면서 악성 애플리케이션도 빠른 속도로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9일 한국인터넷진흥원에 따르면 글로벌 보안업체인 트렌드마이크로는 '2분기 정보보호 동향' 보고서에서 올해 2분기에 1만9천개의 안드로이드용 악성 앱이 추가로 발견됐다고 밝혔다. 연합 2012.08.09 07:38
아파트에 울린 '총성'…현역 육군대위 사망 오늘 새벽 3시 20분쯤 전남 장성군 삼계면의 한 아파트 복도에서 현역 육군 대위 33살 A씨가 쓰러져 있는 것을 다른 군인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SBS 2012.08.09 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