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원 "서울시 버스준공영제에 매년 과다지원" 서울시가 시내버스 준공영제를 운영하며 서울시버스운송사업조합 등에 최근 5년간 연평균 최대 88억원을 과다지원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감사원의 서울시 기관운영감사결과에 따르면, 서울시는 지난 2004년부터 시내버스 운송수입금 부족액을 지원하는 준공영제를 운영하고 있는데, 서울시가 연 27억여원 수준인 차량매각수입 등은 수입에 포함하지 않고 지원근거가 불명확한 노조지원금은 비용으로 산정해 2007년부터 지난해까지 연평균 88억여원을 과다지원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SBS 2012.08.03 11:35
현기환 "3일 중 검찰 자진출두" 새누리당 '4ㆍ11 총선' 공천헌금 파문의 당사자인 현기환 전 의원은 "오늘 중 부산에 내려가 검찰에 자진 출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SBS 2012.08.03 11:22
민주, `새누리 공천헌금 의혹' 파상공세 민주통합당은 3일 새누리당의 4ㆍ11 총선 공천헌금 수수 의혹 사건에 파상공세를 퍼부었다. 4ㆍ11 총선을 총지휘했던 박근혜 전 비상대책위원장을 직접 겨냥했고, 연말 대선을 앞두고 초대형 호재를 맞은 듯 지도부가 일제히 포문을 열고 나섰다. 연합 2012.08.03 11:15
홍일표 "공천헌금 사실이면 박근혜 입장 표명" 새누리당 홍일표 원내대변인은 3일 4ㆍ11총선 과정에서의 `공천헌금 의혹'에 대해 "사실로 확인된다면 당시 당을 주도했던 박근혜 전 비상대책위원장이 적절한 입장표명을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연합 2012.08.03 11:13
김영주 "총선비용 2억 7천 빌려줬다 되돌려받아" 선진통일당 김영주 의원은 3일 거액의 공천헌금 제공 의혹과 관련, "당에서 비례대표 공천자에게 선거비용을 빌려달라고 해서 2억 7천만원을 빌려줬다가 되돌려받았다"고 밝혔다. 연합 2012.08.03 11:08
박기춘 "박근혜 자기가 한 말에 책임져야" 민주통합당 원내수석부대표인 박기춘 의원은 3일 "의원직을 걸고 민주당은 공천헌금 의혹으로부터 자유롭다고 할 수 있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이날 PBC 라디오 `열린세상 오늘'에 출연해 "시민단체, 진보세력에서 참여한 공천심사위원들이 밥 한 번 먹은 적 없고 요구를 한 적도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연합 2012.08.03 11:07
민주 대선주자, 지방 공략 `총력전' 민주통합당 대선주자들이 본경선 투표를 20여 일 앞두고 지방으로의 행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최근의 방문지는 기선제압을 위해 경선 초반에 투표가 진행되는 제주, 울산, 강원, 충북에 집중되고 있다. 연합 2012.08.03 10:42
"대선 악재될라"…새누리 초긴장속 공천헌금 파문대응 4ㆍ11총선 공천헌금 의혹으로 초비상에 걸린 새누리당은 3일 이번 파문의 조기진화를 위해 총력을 기울였다. 현영희 의원이 총선 공천 시기에 공천위원이던 현기환 전 의원에게 3억원을 건넸다는 의혹이 12월 대선가도에 초대형 악재로 부상하자 하루만에 `서둘러 털어내야 한다'는 공감대가 형성됐다. 연합 2012.08.03 10:37
박근혜, 미주 한인매체 기자 고소 서울중앙지검 형사7부는 새누리당 박근혜 전 비상대책위원장이 미국내 한인 대상 주간지 '선데이저널USA'의 조모 기자 등 2명을 최근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해 수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연합 2012.08.03 10:19
박지원 "북한, 이산가족 교류재개 제안 수용해야" 민주통합당 박지원 원내대표는 통일부의 남북 이산가족 교류재개 추진과 관련해 "남측의 진정성있는 제안을 북측도 수용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SBS 2012.08.03 1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