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검 형사7부는 새누리당 박근혜 전 비상대책위원장이 미국내 한인 대상 주간지 '선데이저널USA'의 조모 기자 등 2명을 최근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해 수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박 전 위원장의 대리인은 고소장에서 '선데이저널USA가 비방 목적으로 사실과 다른 내용을 악의적으로 보도했다'는 취지의 주장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박 전 위원장 측은 선데이저널USA가 지난 15일자에서 박 전 위원장과 고 최태민 목사의 사적인 관계 등 확인되지 않은 루머를 보도한 부분을 고소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편 박지만씨도 지난 4월 선데이저널USA의 윤모 기자 등을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해 현재 중앙지검 형사 5부에서 수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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