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병원서 치료비 4천원 못내 신생아 사망" 인도의 한 정부병원에서 신생아가 치료비 200루피를 안 냈다는 이유로 치료를 못 받아 사망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인도 언론은 27일 태어난 지 나흘 된 A씨의 딸이 이틀 전 인도 북부 펀자브주 잘란다르시 소재 정부병원에서 숨졌다고 보도했다. 연합 2012.07.27 16:05
러시아서 다시 대규모 반정부 시위 열려 러시아에서 한동안 중단됐던 야권의 반 정부 시위가 다시 시작됐습니다. 영국 BBC는 러시아어 인터넷판에서 현지시간으로 어제 저녁 모스크바 시내에서 야권 지지자 3천여명이 모여 지난 5월 반정부 시위 때 체포된 야권 인사 석방을 요구하는 시위를 벌였다고 전했습니다. SBS 2012.07.27 16:00
日 교토 "지진 대비 왕족 일부 교토로 옮겨야" 메이지유신 전까지 일본의 수도였던 교토가 재해 위험을 이유로 도쿄에 있는 왕족 중 일부를 교토로 이주시킬 것을 제안했다고 산케이신문이 27일 보도했다. 연합 2012.07.27 14:54
`유사 태양계' 발견…`제2의 지구' 가능성? 지구에서 1천 광년 떨어진 우주에서 우리 태양계와 유사한 형태의 또 다른 태양계가 발견됐다고 영국 데일리메일 인터넷판이 26일 보도했다. 매사추세츠공과대학 로베르토 산치스-오헤다 박사와 동료 연구진은 `케플러-30'이라고 명명된 항성 표면의 흑점 위를 지나가는 행성들의 경로를 분석한 결과, 행성들의 궤도면이 항성의 적도와 나란히 배열돼 우리 태양계와 비슷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연합 2012.07.27 14:36
"美 올 7월 기온, 기상관측 사상 최고" 올해 미국의 7월이 기상관측 사상 가장 더운 달로 기록될 것으로 보인다고 USA투데이가 26일 보도했다. 미 국립기상정보센터에 따르면 지금까지 가장 더웠던 7월은 1936년으로, 당시 전국 평균 기온은 예년보다 3.14도 높은 화씨 77.43도를 기록했다. 연합 2012.07.27 14:24
불황에도 끄떡없는 '명품'…두자릿수 성장세 글로벌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고가 사치품과 화장품 업체들은 올 상반기 두 자릿수의 매출 신장세를 보였습니다. 루이비통과 크리스찬 디오르, 불가리 등 고가 사치품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는 프랑스의 루이비통 모에 헤네시 그룹은 올 상반기 매출이 130억 유로, 우리 돈 18조원으로 지난 해 같은 기간보다 26% 늘었습니다. SBS 2012.07.27 14:18
유럽 재정위기로 기업 타격 현실화 유럽 재정위기의 여파로 전반적인 소비가 줄면서 유럽은 물론이고 미국 기업의 수익성도 타격을 입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자동차 업체 포드 사는 유럽에서 4억 4백만 달러 손실을 보면서 2분기 수익이 5% 줄었다고 밝혔고, 소비재 기업인 유니레버도 가은 기간 유럽 매출이 2.2% 감소했다고 발표했습니다. SBS 2012.07.27 14:16
대만언론 "북한, 태블릿 PC 독자 개발…인기" 정보 통제가 엄격한 북한에서도 최근 자체 개발한 태블릿 PC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타이완 연합보가 보도했습니다. 최근 북한에 보급된 태블릿 PC는 북한 자체 기술로 개발한 '아침'이라는 이름의 제품으로, 무게 300그램에 한 번 충전으로 5시간까지 쓸 수 있습니다. SBS 2012.07.27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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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17층 호텔이 10초 만에 '와르르' 준공된 지 60년이 지나 심각하게 노후된 미국 뉴올리언즈의 그랜드 팰리스 호텔이 현지 시간으로 지난 24일 폭파 공법으로 철거됐습니다. 폭파 전문가들은 이 호텔의 안전한 철거를 위해 수 개월동안 계획하고 모든 유관기관과 협의를 마친 뒤에 신중하게 폭파 버튼을 눌렀다고 밝혔습니다. 2012.07.27 14:13
[취재파일] 중국의 싼사시(三沙市) 설립…의미와 배경은? 중국이 최근 남중국해의 섬들을 관할하는 싼사시를 설립하면서 이 지역의 영유권 분쟁이 다시 격화되고 있습니다. 중국 정부는 지난 달 21일 국무원의 싼사시 설립 결정 발표를 한 뒤 곧바로 시 당 위원회 인민대표 선출과 초대 시장과 부시장, 법원장, 검찰원장 선거를 거쳐 시 현판식까지 마침으로써 영유권 분쟁지역인 남중국해의 행정권을 일방적으로 선언했습니다. SBS 2012.07.27 1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