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압수수색 방해' 통합진보당원 기소 서울중앙지검 공안2부는 검찰의 통합진보당 서버관리업체 압수수색을 방해한 혐의 등으로 통합진보당 당원 박 모 씨를 구속기소했다고 19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박 씨는 지난 5월22일 새벽 통합진보당의 비례대표 부정 경선 의혹을 수사하던 검찰이 경찰력을 동원해 서울 금천구 가산동의 당 서버 관리업체를 압수수색할 당시 다른 당원들과 함께 압수물을 싣고 나오는 경찰 차량을 막고 돌멩이를 던져 차량 유리창을 파손한 혐의를 받고 있다. 연합 2012.07.19 09:59
대전·충남 '카눈' 큰 피해 없어…특보 해제 제7호 태풍 '카눈'이 19일 오전 대전과 충남 지역을 지나면서 가로수가 쓰러지는 등 피해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 사고 등 큰 재해는 없었다. 연합 2012.07.19 09:59
'박근혜 명예훼손' 육영재단 전 직원 기소 서울중앙지검 형사5부는 "박근혜 전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장이 육영재단 강탈 사건의 배후"라고 법정에서 증언했다가 박 전 위원장에 의해 명예훼손과 위증 혐의로 고소당한 육영재단 전 직원 서 모 씨를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2.07.19 09:57
태풍 '카눈' 근접…인천 시민 출근길 '불편' 서해상을 따라 북상 중인 제7호 태풍 '카눈'이 19일 오전 인천에 근접, 비바람이 거세지면서 출근길에 나선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연합 2012.07.19 09:56
서울 양화대교 남단에 나들목 설치한다 서울 양화대교 남단 일대에 나들목이 신설돼 한강 접근성이 한결 높아집니다. 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차를 타고 한강 둔치 시설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양화대교 나들목을 만들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2.07.19 09:50
태풍 '카눈' 영향…인천 16개 학교 등교 늦춰 인천지역 16개 초ㆍ중ㆍ고교가 태풍 '카눈'의 영향으로 오늘 등교 시간을 1∼3시간 늦췄습니다. 인천시교육청에 따르면 오늘 오전 태풍주의보가 발효되자 이들 학교는 교장의 판단에 따라 등교 시간을 오전 8시∼8시30분에서 오전 9∼11시로 늦췄습니다. SBS 2012.07.19 09:50
인천·김포공항 태풍으로 항공기 결항 잇달아 제7호 태풍 '카눈'의 영향으로 오늘 오전 인천공항과 김포공항에서 항공기 결항이 잇따랐습니다. 오전 10시 기준으로 인천과 필리핀, 마닐라를 오가는 항공 2편과 홍콩에서 인천을 경유해 미국으로 가는 항공 2편 등 국제선 항공 4편이 결항됐고, 인천과 김해를 오가는 국내선 항공 4편도 결항됐습니다. SBS 2012.07.19 09:49
'여자 옷 보면…' 경찰, 여성 옷 훔친 10대 검거 강원 속초경찰서는 같은 아파트에 사는 여성의 옷을 훔친 혐의 군을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19일 밝혔다. A 군은 지난 10일 오전 11시30분께 속초시 교동의 한 아파트 1층 복도에서 주민 박 모 씨의 집 창문 방범창 사이로 손을 뻗어 원피스 등 70만원 상당의 여성 옷 13벌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연합 2012.07.19 09:45
동영상 기사
한반도 할퀴고 간 '카눈'…곳곳 피해 속출 올해 처음으로 태풍이 한반도를 지나면서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전국적인 피해상황, 재난 대책본부에서 이호건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네, 먼저 오늘 새벽 5시 반쯤 경북 상주시에서 호우로 인한 누수로 집이 무너져내리면서 63살 정 모 씨가 흙더미에 깔려 숨졌습니다. SBS 2012.07.19 09:44
동영상 기사
'카눈' 수도권 통과 중…도로 곳곳 교통통제 태풍이 현재 수도권을 통과하면서 서울·경기에 많은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잠수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하겠습니다. 장훈경 기자. 지금 상황 어떻습니까? 네, 지금은 빗줄기가 새벽보다 다소 약해졌습니다. SBS 2012.07.19 09: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