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속 낚시 갔던 20대, 물에 빠져 숨져 빗속 낚시에 나선 20대가 물에 빠져 숨지는 등, 남부지방에 내린 국지성 호우로 인해 사고가 잇따랐습니다. 어젯밤 10시쯤 경북 청송군 진보면의 한 강가에선 낚시를 하러 나갔던 27살 송모씨가 물에 빠져 숨졌습니다. SBS 2012.07.14 14:49
용인 사육장서 반달가슴곰 2마리 탈출…"출입 통제" 경기도 용인의 한 사육장에서 오늘 오전 반달곰 2마리가 탈출해 경찰과 소방대원들이 추적에 나섰습니다. 경찰은 용인 이동면 천리에 있는 대규모 곰 사육장에 있던 6살짜리 암컷 반달곰 두 마리가 우리 일부를 부순 뒤 인근 야산으로 달아났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2.07.14 14:15
"불법영업 신고" 노래방 상습 갈취 40대 검거 노래방에서 도우미를 불러 술을 마신 후 불법영업을 신고하겠다며 업주들을 협박해 금품을 갈취한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오늘 상습갈취 등의 혐의로 48살 박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SBS 2012.07.14 14:13
[취재파일] 눈 앞에서 성추행범이 잡힌 순간 대학 다닐 때 지하철을 타고 다녔는데, 성추행범 얘기를 참 많이 들었습니다. 어디를 만졌다더라, 누구는 어디를 어떻게 했다더라, 흉흉한 소문이 많았지요. SBS 2012.07.14 13:32
"잘 키워준다더니…" 애완동물 넘겨받은 뒤 돌변 지난 12일 밤 9시 반쯤, 수도권 1호선 전철 안양역 앞 광장에서 작은 소동이 있었습니다. 인터넷 반려동물 카페에서 상습적으로 사기를 벌여온 21살 정모씨가 피해자들에게 붙잡힌 겁니다. SBS 2012.07.14 12:09
중노위 "노사문제로 현대차 경쟁력 훼손되면 안돼" 중앙노동위원회는 현대자동차 사측과 단체협상중인 현대차 노조가 낸 노동쟁의 조정신청에 대해, 조정회의를 거쳐 조정중지를 결정했습니다. 조정중지는 노동관계 당사자 간 주장에 현격한 차이가 있어 의견조율이 불가능해 조정안 제시가 어렵다고 판단할 경우 내리게 되며, 이에 따라 노조는 합법 파업을 할 수 있게 됩니다. SBS 2012.07.14 10:34
"안 만나 준다" 내연남 축사에 농약 살포 전남 장흥경찰서는 오늘 만나주지 않는 것에 앙심을 품고 내연남의 축사에 농약을 뿌린 혐의로 51살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지난달 28일 밤 10시 반쯤 장흥에서 내연남인 57살 B씨의 한우 축사 물통 6곳에 살충제 등 농약을 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SBS 2012.07.14 10:14
"짝사랑 여직원 괴롭혔다" 회사 동료에게 흉기 휘둘러 경남 거제경찰서는 이성관계를 오해하고 회사 동료에게 흉기를 휘둘러 중상을 입힌 혐의로 27살 김모씨를 검거했습니다. 김씨는 어제 저녁 6시 40분쯤 거제시의 한 조선소 탈의실에서 회사 동료인 30살 A씨에게 흉기를 휘둘러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SBS 2012.07.14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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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량기 천천히 돌아가면…빈집털이 기막힌 수법 빈집만 20곳 넘게 털어온 도둑이 경찰에 붙잡혔는데, 그 수법이 기막힙니다. 밖에 설치된 전기 계량기를 보고, 빈 집을 골라냈습니다. 휴가 떠나시는 분들 내부등을 켜놓는 등 대비가 필요해 보입니다. SBS 2012.07.14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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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세 소년 초중고 검정고시 합격 취소? 이유는 최근 미국에서는 9살 소년이 대학 교수에 임명돼 화제가 됐습니다. 그런데 우리나라에서는 10살 소년이 초중고 검정고시를 모두 합격하고도 취소 당할 처지에 놓였습니다. SBS 2012.07.14 08: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