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소방본부 "냉방기기 화재 60% 선풍기 때문" 서울시 냉방기기 화재의 60%는 선풍기에서 발생했으며 오후 1∼3시가 사고에 가장 취약한 시간대로 나타났습니다.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지난 2009부터 2년 동안 발생한 냉방기기 화재 179건을 분석한 결과, 선풍기에서 발생한 화재가 108건으로 전체의 60%를 차지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2.06.27 11:20
주민번호만 입력해도 순식간에 '신상털기' 주민등록번호만으로도 개인의 신상정보가 인터넷에서 쉽게 노출될 수 있다는 사실이 국가인권위원회의 시연을 통해 드러났다. 인권위는 27일 오전 서울 중구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제12차 아셈 인권세미나' 사전회의에서 주민등록번호를 사용해 포털사이트에서 '신상털기'를 하는 모습을 직접 펼쳐보였다. 연합 2012.06.27 10:58
검찰, 노정연씨 추가조사 방안 저울질 13억 원 돈상자 의혹을 수사 중인 대검찰청 중앙수사부가 서면답변서를 제출한 고씨에 대해 소환을 비롯해 추가 조사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검찰은 미국 뉴저지주 웨스트뉴욕의 아파트인 허드슨클럽 구입 대금으로 정연씨가 100만 달러를 불법 송금한 사실이 최종적으로 확인되면 외국환관리법 위반에 따른 법적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어 어떤 형태로든 추가 조사가 불가피한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연합 2012.06.27 10:46
"144% 이자 내놔"…대전서 불법 대부업자 구속 대전지방경찰청은 가정주부에게 돈을 빌려주고 높은 이자를 받아 챙긴 혐의로 미등록 대부업자 김 모 씨를 구속했다고 27일 밝혔다. 김 씨는 지난해 5월부터 1년 동안 A씨 등 17명에게 모두 1억 1000만 원을 빌려주고 원금과 함께 연 144%의 이자를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연합 2012.06.27 10:36
검찰, 윤증현 전 장관 상대 저축은행 로비정황 수사 저축은행 비리 합동수사단(단장 최운식 서울중앙지검 금융조세조사1부장)은 솔로몬저축은행 임석 전 기획재정부 장관에게 퇴출을 막아달라고 청탁한 정황을 잡고 수사 중인 것으로 27일 알려졌다. 연합 2012.06.27 10:29
물 채워 무게 조작해 활어 빼돌려 유통…6명 입건 경남 통영해양경찰서는 통관 과정에서 무게를 조작하는 수법으로 수천만 원 어치의 활어를 빼돌려 시중에 유통한 혐의 씨 등 5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27일 밝혔다. 연합 2012.06.27 10:24
윤증현 "하소연 들었을뿐 결백하다" 윤증현 전 기획재정부 장관은 27일 임석 솔로몬저축은행 회장으로부터 퇴출 저지 로비를 받았다는 의혹에 대해 "저축은행 쪽 대표로 만나주고 어렵다고 하니까 하소연을 들었을 뿐 금품 수수는 결코 없었다"고 밝혔다. 연합 2012.06.27 10:21
검찰, '투신자살' 중학교 생활지도교사 입건 검찰이 지난해 여중생이 투신자살한 서울 양천구의 한 중학교에서 담임교사에 이어 생활지도교사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서울 남부지검은 압수수색으로 확보한 지난해 학교폭력 관련 통계자료를 분석한 결과, 이 교사가 학교폭력 설문조사 결과를 축소하고 학급별 통계자료를 폐기한 정황을 확인해 최근 소환조사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2.06.27 10:15
'청주·청원 통합' 청원군 주민투표 일제히 개시 '충북 청주시와 청원군의 행정구역 통합을 결정하는 청원군 지역 주민투표가 오늘 새벽 6시부터 14개 읍·면, 53개 투표소에서 일제히 시작됐습니다. SBS 2012.06.27 10:14
경찰, 기재부 영문 홈피 해킹 수사 착수 기획재정부 영문 홈페이지의 첫 화면 해킹 사건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경찰은 어제 피해 사실을 확인하고 홈페이지 로그 기록 등을 가져왔다며 현재 기록 분석 등 기초 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SBS 2012.06.27 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