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흘 만에 사라진 시드니공항 독도 광고 호주의 주요 관문인 시드니 국제공항에 설치됐던 독도 광고가 사흘 만에 갑자기 사라졌다. 일본 정부의 강력한 항의가 있었다고 광고주가 밝혔다. 24일 비정부기구인 '조국사랑 독도사랑 호주연합'에 따르면 이 단체의 고동식 회장이 사비를 들여 지난 21일부터 시드니 국제공항 입국장 부근에 설치된 대형 광고용 모니터를 통해 방영되던 독도 광고가 지난 23일 오후부터 돌연 중단됐다. 연합 2012.05.24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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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정상들 "그리스, 유로존 잔류 희망"…금융시장 불안 그리스의 유로존 이탈 우려가 커지면서, 유럽연합 27개국이 특별 정상회담을 열었습니다. 하지만 구체적인 대책이 나오지 않아서 금융시장의 불안감은 여전합니다. SBS 2012.05.24 10:58
가로등이 지표면 생태계 바꾼다 가로등의 존재가 땅 위에서 사는 무척추동물과 곤충의 생태계에 상당한 변화를 가져오는 것으로 밝혀졌다고 BBC 뉴스가 23일 보도했다. 영국 엑시터 대학 연구진은 콘월주의 헬스턴 마을에서 가로등 바로 밑과 가로등 사이에 28개의 덫을 놓아 약 1200마리의 이들 동물을 붙잡아 분석한 결과 불빛 부근에는 포식자와 청소동물이 많았으며 이런 현상은 낮에도 일어났다고 바이올로지 레터스지 최신호에 발표했다. 연합 2012.05.24 10:56
미국 LA, 소매점 비닐 봉지 퇴출 미국 제2의 도시 로스앤젤레스의 소매점에서 1년 안에 비닐 봉지 사용이 전면 금지된다. 로스앤젤레스 시의회는 23일 소매점 비닐 봉지 사용 금지 조례를 찬성 13표, 반대 1표라는 압도적인 표차로 가결했다. 연합 2012.05.24 10:27
뉴질랜드서 개발한 사과 닮은 배 '패플' 인기 뉴질랜드에서 개발한 새로운 배가 영국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뉴질랜드 헤럴드가 24일 보도했다. 뉴질랜드 국립 식물식품연구소가 개발한 새로운 품종의 이 과일은 맛은 배지만 모양은 사과를 닮아 처음 시판이 되고 있는 영국에서는 배와 사과의 영어 합성어인 '패플'로 부르고 있다. 연합 2012.05.24 10:12
일본, 독도 코스 포함 국제요트대회에 트집 일본 정부가 최근 울릉도와 독도 일대에서 열린 국제요트대회와 관련해 한국 정부에 강력히 항의했다고 산케이신문이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은 일본 정부가 주한 일본대사관을 통해 독도 일대에서 국제요트대회가 열리고 한국 정부가 이를 후원한 데 엄중히 항의했다고 전했습니다. SBS 2012.05.24 09:46
美 '거물킬러' 연방검사 피츠제럴드 사임 미국 일리노이 주지사 2명을 비롯해 부통령 비서실장과 언론재벌 등을 줄줄이 교도소로 보내며 '거물 킬로'로 불리던 유명 연방검사 패트릭 피츠제럴드 시카고 언론들에 따르면 피츠제럴드는 이날 백악관과 에릭 홀더 법무장관, 그리고 일리노이 연방상원의원 딕 더빈 등에 서한을 보내 내달 30일자로 연방법원 일리노이 북부지원 검사직을 사퇴한다고 밝혔다. 연합 2012.05.24 09:45
호주 멜버른 공항서 '청량음료 폭탄' 소동 호주 멜버른을 출발해 모리셔스로 향하던 모리셔스 항공 기내에서 폭발물로 의심되는 청량음료 캔이 발견돼 비행기가 멜버른 공항으로 회항해 비상착륙하는 소동을 빚었다. 연합 2012.05.24 09:42
금발 아기의 김치 중독…얼굴 빨개진 채 "맛있어" 한국인의 밥상에 빠지지 않는 게 바로 김치입니다.세계적인 음식으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김치가 우리 생각보다 훨씬 빠르게 세계화하고 있다네요. SBS 2012.05.24 08:30
[취재파일] '우주택배' 뭘 배달하나? 우주로 나아가는 것은 인류의 오랜 꿈이었지만 우주개발의 역사는 길지 않다. 미국과 소련이 치열하게 체제경쟁을 벌이던 5,60년대가 사실상 시작이었다고 해도 크게 틀린 말은 아닐 것이다. SBS 2012.05.24 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