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기사
운전학원 수강료 담합 적발…수강생들 '분통' 운전면허 시험이 간소화됐는데도 학원 수강료는 그렇게 내리지 않았습니다. 그럴만한 이유가 있었습니다.정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지난해 운전면허 시험 간소화가 시행되면서 의무적으로 받아야 하는 운전 교육 시간은 25시간에서 8시간으로 줄었습니다.오히려 교육시간이 줄면서 수입이 줄게 된 운전학원들은 시간당 수강료를 올리기로 담합했습니다.시행 전인 지난해 5월부터 최근까지, 담합에 가담한 학원은 서울시내 10곳 가운데 7곳, 3만 원 수준의 시간당 수강료는 담합 이후, 평균 5만 8000원꼴로 많게는 2배 가까이 올랐습니다.그러나 수강생에게는 전체 수강료를 대며 오히려 내렸다고 말해왔습니다.[운전전문학원 직원 : 시험 볼 때 접수비까지 44만 원 정도 생각하시면 돼요. 2012.03.20 02:24
동영상 기사
장진수 "靑서 입막음…5천만 원 받았다" 폭로 총리실의 민간인 불법사찰 사건이 계속 불거지고 있습니다. 사건 무마를 위해 청와대 민정수석실로부터 5천만 원을 받았다는 추가 폭로가 나왔습니다.… 2012.03.20 0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