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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 비대위 "현 정부 실세 용퇴해야" 술렁 한나라당 비상대책위원회가 말그대로 당에 비상을 걸었습니다. 오늘은 현정권 실세들이 용퇴해야 한다는 말까지 나왔습니다. 친이계가 발끈했습니다.보도에 이승재 기자입니다. SBS 2011.12.28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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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속 김정일 영결식…김정은이 운구차 호위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김정일의 영결식이 오늘 오후 평양 시내에 눈이 내리는 가운데 진행됐습니다. 후계자 김정은이 직접 운구차 맨 앞에서 호위를 했습니다.김흥수 기자의 보도입니다. SBS 2011.12.28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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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지사 전화 무시한 119대원 전보 '논란' 지난주 김문수 경기도 지사가 119에 전화를 걸었습니다. 그런데 소방관은 장난전화라고 생각했고, 제대로 응대를 하지 못했습니다. 이 소방관들이 문책성 인사 조치를 받아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SBS 2011.12.28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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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시대, 북한은 어디로? '신년 사설' 주목 네 이 신년사설이라는게 오래 전부터 준비를 해왔을 텐데 갑자기 김정일 사망으로 상황이 바뀌면서 내용도 바꾸느라고 바쁠 것 같습니다. 김정은 시대… SBS 2011.12.28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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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규모 추도대회 뒤 본격 '김정은 시대' 작업 내일 추도대회까지 끝나면 장례일정이 사실상 마무리되는 걸로 봐야겠죠? 네, 그렇습니다. 내일 정오에 열리는 대규모 추도대회가 끝나면 말씀하신데로… SBS 2011.12.28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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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 운구차 호위한 7명 새 실세들은 누구? 그렇습니다. 앞으로 김정은과 같이 운구차를 호위한 7명. 북한의 새 실세들입니다.정유미 기자가 그 면면을 알아봤습니다. 김정은과 함께 운구차를 호위한 사람들은 모두 7명입니다.[조선중앙TV : 당과 국가 무력기관 책임일꾼들과 함께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 동지의 영구차를 따라서셨습니다.]김정은 바로 뒤에는 김정은의 고모부 장성택이 자리를 잡았습니다.장의위원회 명단에는 열아홉번째로 이름을 올렸지만, 오늘은 김정은과 제일 가까이 서서 후견인이자 최고 실세임을 과시했습니다.장성택 뒤에는 선전선동을 담당하는 김기남 당비서와 최고인민회의 의장을 겸임하고 있는 최태복 당비서가 보입니다.각각 82살, 81살로 당의 최고 원로급이지만 김정일 시대에 이어 김정은 시대에서도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임을 보여줍니다.운구차 왼편에는 군부의 핵심 인사들이 자리했습니다.김정은 체제에서도 군을 우선하는 선군정치가 이어질 것임을 보여주는 대목입니다.맨 앞에는 김정은의 군부 최측근으로 꼽히는 리영호 총참모장이 서고, 김영춘 인민무력부장과 김정각 총정치국 제1부국장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영결식에서 명예의장대 사열을 지휘한 차민환 소장도 군부의 새로운 실세로 부상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SBS 2011.12.28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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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상적인 운구차 호위, 북한 새 실세 보인다 안정식 북한 전문기자 나와있습니다.안기자, 김정은이 직접 걸어서 이 운구차를 호위한게 아주 인상적이였어요. 네, 그렇습니다. 저도 화면을 보고… SBS 2011.12.28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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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구행렬 평양 곳곳 행진…수백만 명 '오열' 운구행렬은 보신것처럼 평양 시내 곳곳을 돌았습니다. 시민 수백만 명이 거리에 도열해서 김정일의 마지막 길을 지켜봤습니다. 무슨 생각을 했을까요.김정인 기자입니다. SBS 2011.12.28 20:10
180분 이례적 생중계 김정일 '마지막길' 28일 치러진 북한의 철권통치자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영결식은 3시간 동안 조선중앙TV를 통해 국내외로 생중계돼 세계인의 이목을 끌었다.이날 영결식 생중계는 김 위원장 영정을 실은 리무진이 오후 2시 금수산기념궁전 광장에 진입하는 장면부터 시작됐다. 연합 2011.12.28 20:05
여당 박근혜 비대위 '쇄신 칼날'에 초긴장 한나라당 비상대책위원회의 출범과 동시에 고강도의 전방위 쇄신이 예고되면서 여권 전체가 술렁이고 있다.비대위가 첫날부터 '디도스 파문'과 관련한 최구식 의원의 자진탈당 권유, 국회의원 회기 중 불체포특권 포기 등 예상을 뛰어넘는 1차 결과물을 내놓자 당 소속 의원들은 선수나 계파에 관계없이 "불가피한 조치"라고 긍정평가하면서도 향후 쇄신의 칼날이 어디로 향할지 모른다며 바짝 긴장하는 기색이 역력하다.특히 일부 외부 비대위원들이 공공연하게 '이명박 정부'와의 차별화 필요성을 제기하고, 더 나아가 현 정부 실세들의 '용퇴'까지 주장하고 나서 논란이 일 조짐이다.더욱이 내년 4월 총선을 겨냥한 공천 물갈이가 친이계 가릴 것 없이 무차별적으로 단행될 가능성이 높아 벌써부터 다선 의원들을 중심으로 볼멘소리도 터져 나오고 있다.이 때문에 당 쇄신, 특히 향후 공천 물갈이 과정에서 당이 내홍에 휩싸일 공산이 크다는 분석이 나온다.비대위는 매주 한 차례 파격적인 쇄신안을 제시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외부 비대위원들은 28일에도 "당을 완전히 뜯어고치겠다"며 쇄신에 대한 '결기'를 보였다.김종인 비대위원은 이날 연합뉴스와의 전화통화에서 "'747 공약'(연평균 7% 성장, 소득 4만달러 달성, 선진 7개국 진입)은 허구로, 이미 실현 불가능한 목표로 판명난 것"이라고 각을 세웠다.이상돈 비대위원은 "현 정권의 공신이나 당 대표를 지낸 사람들이 `우리 책임 아니다'라고 하는 것은 정치적 도의가 아니다. 연합 2011.12.28 19: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