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파일] 일본을 택한 탈북자들… 탈북한 뒤 일본에 정착한 탈북자는 2백여 명으로 추산됩니다. 매년 탈북자 10여 명이 일본에 정착하는데 최근 그 수가 늘고 있다고 합니다. 대부분 6, 70년대에 북송됐던 재일 동포의 자녀들이거나 먼 일가 친적이 일본에 살고 있는 사람들입니다.지난 토요일 밤 이들 탈북자 가운데 한 부부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 SBS 2011.11.21 15:42
정권실세 보좌관 "이국철 민원 전해줬다" 이국철 SLS그룹 회장으로부터 "구명로비를 받았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현 정권 실세 의원의 보좌관 박 모 씨가 "이 회장… SBS 2011.11.21 15:41
'돈받고 압류물 배정' 집행관 직원 실형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는 물류업체로부터 청탁과 함께 수천만 원씩 받은 혐의로 기소된 송 모 씨 등 법원 집행관 사무소 사무원 3명에게 징역 … SBS 2011.11.21 15:39
방송인 김미화 등 1천여명 선거법 개정 촉구 유권자자유네트워크는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를 이용한 정치 참여 촉진을 위해 현행 공직선거법을 개정해야 한다며 이를 요구하는 SNS 이용자 천여명의… SBS 2011.11.21 15:04
영종도서 화물차-자전거 추돌…1명 사망 21일 낮 1시쯤 인천 영종도 공항신도시 삼목삼거리 근처에서 33살 김 모 씨가 몰던 화물차가 앞서가던 72살 김 모 씨가 몰던 자전거를 들이 … SBS 2011.11.21 14:44
"좋은 선수 우리 학교로…"축구 선수 영입 비리 어린 초.중학생 운동선수 영입을 위해 운동부 감독 간에 돈 거래가 오가는 사실이 경찰 수사 결과 드러났다.전남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21일 선수… 연합 2011.11.21 14:41
인권단체, '주민증 지문날인' 헌법소원 천주교인권위원회 등 8개 인권·시민단체는 21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주민등록증에 지문정보 수록을 강제하는 것… SBS 2011.11.21 13:56
"장애가진 내딸 안심하고 키우려 고향왔는데" "장애가 있는 딸을 모르는 사람들로 둘러싸인 도시에서 키우는 것이 불안해서 고향에 왔는데 믿었던 이웃이 이같은 짓을 할 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21일 전남 장흥군 관산읍의 한 주택 앞.마을 주민들로 수차례 성폭력 피해를 당한 정신지체 3급 여성씨는 어렵게 말문을 열며 눈시울을 붉혔다.지난해 11월 A씨는 아내의 지인을 통해 딸이 같은 마을 목욕탕에 근무하던 오 모씨에게 성폭행을 당했다는 소문을 전해들었다.믿을 수 없는 얘기였지만 범행이 일어난 건물에서 소리를 들었다는 주민이 있었고 그 주민의 도움으로 A씨 가족은 오 씨를 경찰에 신고했다.오 씨는 자취방 등에서 A씨의 딸을 수차례 성폭행한 혐의로 3년형을 선고받고 복역 중이다.그러나 A씨 가족의 고통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조사 과정에서 오 씨와 딸의 진술을 토대로 10여 명의 가해자가 더 있었던 정황이 드러난 것이다.검찰 수사를 통해 A씨의 친척 이 모씨가 성폭력 혐의로 구속됐고 매일같이 얼굴을 보고 지내던 인근 나들목가게 주인 윤 모씨 등 2명은 고령을 이유로 불구속 기소됐다.A씨는 "모두 평소에 나와 알고 지내던 사람들이었다.이제 누구를 믿어야 할지 모르겠다"며 배신감을 감추지 못했다.그는 "나와 아내 모두 낮에는 밖에 나가 일을 해 딸을 제대로 보살피지 못했다"고 스스로를 자책하며 하루하루를 보냈다고 털어놨다.시설에서 지내던 딸이 집에 돌아온 지 2개월여가 흘렀지만 A씨 가족은 돌아가며 집에서 딸을 지키고 밖에 못 나가게 하는 것 외에 딸을 보호할 방법이 없다.인근 주택가와 5분가량 떨어진 곳에 사는 A씨는 아예 외부인이 문을 두드리면 열어주지 않고 있다.A씨는 "처음보다 좋아지긴 했지만 낯선 사람을 볼 때마다 엄마 뒤로 숨는다"며 조심스럽게 기자를 집안으로 들였다.피해자인 딸은 아버지로부터 소개를 받고 나서야 경계심을 늦추고 기자와 눈을 마주쳤다.딸은 "집 안에만 있는 게 싫지만 밖에 나가고 싶지 않다. 연합 2011.11.21 13:54
노원구 불암산서 40대 남자 백골 발견 서울 노원경찰서는 지난 16일 서울 상계동 불암산 중턱 산책로 근처 옛 방공호 터에서 40대 남성의 백골을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사망한 지 3년… SBS 2011.11.21 13:47
[영상토크] 수능보다 어려운 부모의 과제 아직도 끝나지 않은 입시전쟁. 이제 시작이다.전국에서 입시설명회가 한창이다. 노력한 만큼 선택을 잘 해서 원하는 대학을 보내려는 부모의 심정은 … SBS 2011.11.21 1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