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금리인하…'거마대출' 사라질까 대학생 대출을 고금리의 저축은행과 대부업체에서 은행권 저금리 상품으로 옮기는 작업이 금융감독원 주도로 시작됐다.대학생에 대한 대부업체 대출이 제한된 데 이어 이번엔 저축은행의 대출 한도가 대폭 줄어들고 금리가 낮춰진다.이와 동시에 돈이 필요한 경우 은행권에서 낮은 금리로 빌릴 수 있도록 하는 대학생 전용 대출상품 개발도 시작했다.연 30%대의 고금리로 저축은행에서 돈을 빌린 대학생 중에는 사회적으로 문제시됐던 '거마 대학생' 같은 사례도 적지 않은 것으로 금감원은 추정했다.이처럼 저축은행의 대학생 대출 금리를 낮추면서 은행권에서 저금리 전용 상품을 개발키로 한 것은 최근 금융권에 쏟아지는 비판을 의식한 것으로도 풀이된다.◇대학생 고금리 대출 "이 정도일 줄이야‥"위험수위에 이른 대학생 대출은 지난 8월 대부업체 40곳을 대상으로 한 금감원의 1차 실태조사에서 일부 확인된 바 있다.당시 조사에서 대학생 4만8천명이 대부업체에서 연 30∼40%대의 고금리로 빌린 돈은 795억원으로 나타났다. 연합 2011.10.23 06:31
은행들, 펀드 수수료 인하는 '모른척' 은행들이 수수료 인하 방침을 밝혔지만, 정작 최대 수익원인 펀드 수수료에 대해서는 침묵을 지키고 있다.하지만 우리나라의 펀드 수수료는 은행의 지나친 `탐욕'으로 인해 외국보다 훨씬 비싼 실정이다. 연합 2011.10.23 0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