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동남아 홍수로 심각한 식량부족 우려" 유엔은 동남아시아를 휩쓸고 있는 홍수로 이 지역에 심각한 식량 부족 사태가 빚어질 수 있다며 우려를 표명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유엔은 최근 보고서를 통해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지난달부터 홍수로 많은 농경지가 침수되고 구호·복구 작업이 지연되면서 심각한 식량 부족 사태가 우려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1.10.23 16:36
반월가 시위대, '경찰폭력' 저항 행진 벌여 뉴욕의 반 월스트리트 시위대가 이번에는 경찰을 표적으로 시위를 벌였습니다. 반 월가 시위대를 포함한 5백여명의 시위대는 "경찰 폭력성을 규탄"하기 위한 전국 단위의 기념일로 정하고 뉴욕 거리를 행진했습니다. SBS 2011.10.23 16:10
중국 리커창 평양행…남북 순방일정 시작 리커창 중국 국무원 상무부총리 겸 공산당 중앙정치국 상무위원이 23일 오후 베이징에서 전용기를 타고 남북한 순방길에 올랐다고 관영 신화통신이 보도했습니다. SBS 2011.10.23 16:09
태국 방콕 침수, 동부 공단으로 확산 우려 태국 수도 방콕의 침수 사태가 계속되면서 시 동부의 공단들이 추가로 침수될 위기에 처했습니다. 태국 정부에 따르면 상류 지역의 강물이 방콕으로 유입되면서 방콕 북부와 동부 지역의 침수가 계속되고 방콕을 가로지르는 차오프라야강 인근 저지대 주민 3천여 명에 대해 대피 명령이 내려졌습니다. SBS 2011.10.23 15:57
리비아 총리 "카다피 생포 원했다" 마무드 지브릴 리비아 국가 과도위원회 총리가 카다피를 생포해 법정에 세우는 게 좋았을 것이라는 견해를 밝혔습니다. 지브릴 총리는 영국 BBC와 인터뷰에서 "카다피가 왜 42년간 국민을 탄압하고 살해했는지 알고 싶어서 카다피가 생포되길 바랬고 카다피 재판에 검사가 되고 싶었다"고 말했습니다. SBS 2011.10.23 15:16
필리핀, 정부군-이슬람반군 긴장감 고조 필리핀 남부지역에서 정부군과 MILF 즉 모로 이슬람 해방전선 간에 잇단 충돌이 발생하면서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MILF 측이 최근 두 차례에 걸쳐 정부군을 공격해 26명의 군인과 경찰관이 사살된 것과 관련해 정부군이 부분적인 반격에 나섰다고 필리핀 현지 언론이 전했습니다. SBS 2011.10.23 13:20
"중국, 위성공격용 레이저무기 3곳에 배치" 중국 내 3곳에 위성공격용 레이저 무기들이 배치돼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홍콩 문회보가 미국잡지 '와이어드'를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은 미… SBS 2011.10.23 12:07
인도 웨스트뱅갈서 현수교 붕괴…130명 사상 인도 웨스트 뱅갈주의 한 소도시에서 낡은 현수교가 붕괴돼 최소 30명이 숨지고 100여명이 다쳤습니다. 인도 영자신문 힌두스탄 타임스는 웨스트뱅갈주 산악지대인 비잔바리 마을에서 목재로 지어진 낡은 현수교가 무너지면서 주민 30명여명이 다리 아래 강으로 추락해 숨졌다고 보도했습니다. SBS 2011.10.23 12:06
카다피 시신 유족에 인계될 듯…매장 여부 불투명 시민군 손에 최후를 맞은 리비아의 독재자 무아마르 카다피의 시신이 조만간 유족에게 인계될 것으로 보인다고 영국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영국 스카이뉴스와 BBC 인터넷판 등에 따르면 리비아 시민군 대표기구인 국가 과도위원회의 아메드 지브릴 외무부 대변인은 "카다피의 시신을 친척들에게 인도하는 방향으로 결론이 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1.10.23 11:18
일본 수도권 지바서 고방사선 검출 도쿄에 이어 일본 수도권인 지바 현에서도 고방사선 지역이 잇따라 발견됐습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지바현 가시와시는 22일 네도라는 지역의 시유지에서 시간당 57.5 마이크로시버트의 방사선량이 측정됐고, 주변 토양에서는 ㎏당 최고 27만6천 베크럴의 세슘이 검출됐다고 발표했습니다. SBS 2011.10.23 10: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