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수도 방콕의 침수 사태가 계속되면서 시 동부의 공단들이 추가로 침수될 위기에 처했습니다.
태국 정부에 따르면 상류 지역의 강물이 방콕으로 유입되면서 방콕 북부와 동부 지역의 침수가 계속되고 방콕을 가로지르는 차오프라야강 인근 저지대 주민 3천여 명에 대해 대피 명령이 내려졌습니다.
정부와 방콕 시 당국이 상류 지역에서 내려오는 강물을 동쪽으로 대거 배출하면서 동부 지역의 공단 2곳이 추가 침수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석 달 가까이 계속된 홍수로 태국 중부의 아유타야주와 빠툼타니주의 공단 7곳이 완전히 침수돼 일본 기업 등 많은 기업들이 큰 피해를 보고 있습니다.
태국은 지난 7월25일부터 중·북부 지역에서 계속된 홍수로 3백56명이 숨졌고, 유·무형의 경제손실이 6조 원대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