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기업, 이란 1천700km 송유관 공사 수주" 한국 기업이 이란 남북을 관통하는 천680km 길이의 송유관 건설 계약을 따냈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이란의 영자 위성방송 프레스TV는 반관영 메흐르통신을 인용해, 한 한국 기업과 이란이 건설 비용 37억달러,우리돈 4조 3천억원에 이르는 송유관 건설 계약을 체결했다고 보도했습니다. SBS 2011.10.08 23:23
중국, 45일간 식품·마약사범 등 1만7천명 체포 중국 당국이 불량 식품과 마약 사범 등에 대해 대대적인 단속을 벌여 45일 만에 1만 7천여 명이 체포됐습니다. 중국 공안부는 지난 8월22일 단속을 시작한 이후 모두 3만 6천건의 범법행위를 적발해 만7천명 이상을 구금하고, 공장과 식당, 도박장 등 7천165곳을 폐쇄시켰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1.10.08 22:54
UN "시리아 어린이 최소 178명 숨져" 시리아 정부가 지난 3월 중순 이후 민주화 시위대를 강경하게 진압하는 과정에서 200명 가까운 어린이가 숨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유엔 아동인권… SBS 2011.10.08 22:54
일본 총리 "납치문제 풀 수 있다면 언제든 방북" 노다 요시히코 일본 총리는 납북자 송환을 이끌어낼 수 있다면 언제든 방북하겠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노다 총리는 8일 납북 피해자 가족 연락회 관계자들과 만나 "납치 문제를 포함한 다양한 현안들이 내 방문으로 해결될 수 있다면 언제든 북한에 가겠다"고 말했다고 연락회 관계자는 전했습니다. SBS 2011.10.08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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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존, 신용등급 '강등 도미노'…시장 우려 유럽발 금융위기에 대한 걱정이 다시 커지고 있습니다. 국제신용평가사들이 이탈리아와 스페인의 신용등급을 줄줄이 내리면서 시장은 다시 한 번 시험대에 오르고 있습니다.파리, 이주상 특파원입니다. SBS 2011.10.08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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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잡스가 남긴 8조 유산의 향방 어디로? 스티브 잡스는 그가 끼친 영향만큼이나 막대한 유산을 남겼습니다. 우리 돈 8조 원에 이르는 그의 유산은 어떻게 처리될까요?김아영 기자입니다. 가장 화려했던 순간에도, 죽음을 앞둔 순간에도, 언제나 함께였습니다. SBS 2011.10.08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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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바이 잡스'…유족·지인 참석해 비공개 장례 스티브 잡스의 마지막 길을 우리는 볼 수 없었습니다. 오늘 치러진 장례식에는 유족과 친했던 몇 명만이 참석했습니다. 팔로알토에서 김명진 특파원입니다. SBS 2011.10.08 20:09
중국 국경절 연휴 소비액 129조원…사상 최고 중국의 국경절 연휴 기간 소비액이 6천9백억 위안,우리돈 129조 원에 이르러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인민일보가 보도했습니다. 신문은 중국 상무부 집계를 인용해, 국경절 연휴인 지난 1일부터 7일까지 중국 전역의 주요 상점과 음식점의 판매액이 6천 962억 위안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7.5%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1.10.08 15:58
[취재파일] '평화상' made in China! 서늘한 가을바람에 이리저리 낙엽이 흩날리는 이맘 때면 언론사 국제부에는 어김없이 찾아오는 연례 행사가 하나 있습니다. 다름아닌 스웨덴 한림원과 노르웨이 노벨 위원회가 차례로 발표하는 올해의 노벨상 수상자 소식을 전하는 일입니다. SBS 2011.10.08 14:30
중국서 잇단 티베트 승려 분신…심상찮은 상황 중국에서 티베트 승려의 분신 '항의'가 심상치 않은 상황으로 치닫고 있다.7일 쓰촨성 아바현 소재 티베트 사찰인 키르티 사원 부근에서 티베트 승려 출신의 청년 2명이 분신한 것을 비롯해 올해 들어서만도 5차례, 7명이 중국 당국에 종교탄압 중단과 소수민족 차별 철회를 요구하며 분신해 사실상 반정부 투쟁으로 번지면서 중국 당국이 바짝 긴장하고 있다.티베트의 이런 분신 사태에 중국 정부는 발원지인 키르티 사원과 해당 도시인 아바현에 대한 철저한 경계경비와 더불어 가능한 분식 소식이 중국 내부에 전파되지 않도록 하는데 전력을 기울이는 모습이다.중국 정부는 7일 티베트 청년 2명의 분신 시도에 대해서도 관영 신화통신의 영문판을 통해 짧게 전하면서, 해당 청년들이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상처가 '가벼워'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는 점을 강조했다. 연합 2011.10.08 12: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