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 여성에게 참정권 부여 이슬람 국가 가운데 유일하게 여성의 투표 참여를 막아온 사우디아라비아가 마침내 여성에게 참정권을 주기로 했습니다. 알 사우드 사우디아라비아 국왕은 국정 자문기구인 '슈라 위원회' 연설에서 이슬람 성직자들과 논의를 통해 다음 회기부터 여성을 슈라 위원회 위원으로 받아들이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1.09.25 23:18
알자지라 "트리폴리 감옥 부근 1,200구 무덤" 리비아 수도 트리폴리의 아부 살림 교도소 근처에서 1,200구의 시신이 매장된 집단 무덤이 발견됐다고 알-자지라 TV가 보도했습니다. 하지만, 방송은 집단 무덤의 조성 경위에 대해서는 자세한 내용을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SBS 2011.09.25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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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담배 금지 논란…"1시간 흡연, 담배 200개비" 술이 금지된 아랍권에서는 '시샤'라는 전통 물담배가 서민들 기호품입니다. 독특한 기구를 이용하는 모습이 관광명물이기도 한데, 요즘 이 전통 물담배를 놓고 격렬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SBS 2011.09.25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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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에 오락가락하는 중국 법질서…판결 번복 중국에서 막강한 권력을 자랑하는 공안, 사법 당국이 여론에 밀려 결정을 번복하는 일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여론에 귀 기울인다는 긍정적인 면도 있지만, 법치와 거리가 멀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베이징에서 윤영현 특파원입니다. SBS 2011.09.25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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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 "적극적으로 공동 대처"…진정책 제시 못해 IMF 회원국들이 유럽발 경제위기에 공동으로 대처하기로 합의했습니다. 하지만 불안감을 가라앉힐 구체적인 처방은 끝내 나오지 않았습니다.워싱턴에서 신동욱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SBS 2011.09.25 21:32
이라크 중부서 폭탄공격…100여명 사상 이라크 중부 카르발라주의 주도 카르발라에서 폭탄 테러가 일어나 백여 명의 사상자가 발생했습니다. 카르발라주 당국자는 현지 시각으로 25일 오전 여권과 신분증을 발급하는 정부 사무소가 수차례의 폭탄 공격을 받아 적어도 9명이 숨지고 99명이 다쳤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1.09.25 19:50
베이징 플레이보이 4인방에 네티즌 비난 봇물 중국 2세대 부자들의 사치와 복잡한 사생활에 대해 중국 누리꾼들의 질타가 쏟아지고 있다.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는 25일 일명 '베이징 플레이보이'로 불리는 중국 20∼30대 젊은 부자 4명의 이야기를 통해 확대되는 빈부격차와 부정축재에 분노하는 중국 사회의 단면을 전했다.이들이 화제가 된 것은 지난해 12월 왕숴와 왕커의 자동차 경주에서 비롯됐다. 연합 2011.09.25 17:22
네팔서 소형기 추락… 외국인 승객 등 19명 사망 네팔 수도 카트만두 근처에서 소형 비행기가 추락해 승객과 승무원 19명이 숨졌습니다. 네팔 국영방송은 외국인 관광객등 19명을 태운 소형 비행기가 25일 오전 카트만두 근처의 랄릿푸르에 추락해 18명이 현장에서 숨졌고 1명은 지역 주민들에게 구조됐지만 병원에서 숨졌다고 전했습니다. SBS 2011.09.25 16:26
일본 '딸 출산' 태국 여행 성행…윤리 논란 일본인 부부가 태국에 가서 체외수정 후 수정란의 염색체를 조사한 뒤 딸을 골라낳는 일이 늘고 있다고 아사히신문이 25일 보도했다. 체외수정한 수정란의 염색체를 조사하는 방법은 애초 염색체 이상이 있는지를 알아내기 위해 도입됐다. 연합 2011.09.25 14:26
칠레서 대규모 정전 사태…900만명 피해 칠레에서 수도 산티아고를 비롯한 4개 주 9백만 명이 정전 피해를 겪는 대규모 정전사태가 일어났습니다. 현지시간으로 24일 저녁 8시 반부터 2시간 가량 이어진 정전으로 산티아고의 지하철 운행과 휴대전화 통신이 중단돼 큰 혼란이 빚어졌습니다. SBS 2011.09.25 12: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