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고교 202곳 학생부 7천여건 고쳐" 지난해 전국 202개 고등학교에서 고3 학생들의 학교생활기록부를 부당하게 고쳐줬다가 적발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나라당 박보환 의원은 교과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고3 학생부를 부당하게 정정했다가 적발된 사례가 인천지역을 제외하고도 전국 202개교, 7천671건에 달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1.09.19 11:22
"아이들 먹이려고"…삼겹살 훔친 주부의 눈물 추석 명절을 앞두고 30대 주부가 자녀들에게 먹일 요량으로 삼겹살을 훔쳤다가 덜미를 잡혔다. 19일 전주 덕진경찰서가 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한 김모씨는 추석 전날인 11일 오후 2시20분께 전주시 덕진구의 한 대형마트에서 삼겹살 3.5㎏을 가방 속에 숨겨서 나왔다. 연합 2011.09.19 11:20
절규의 밤샘···저축은행 번호표 받으려 '장사진' 7개 저축은행에 대한 영업정지가 발표된 다음날인 19일 토마토저축은행과 제일저축은행 경기지역 본점과 지점에는 고객 발길이 이어졌다.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 토마토저축은행 수원지점 정문과 후문에는 가지급금 지급순서 번호표를 받으려고 500명 정도가 나와 한때 행렬을 이뤘다. 연합 2011.09.19 11:08
"헌법재판소 국선대리인 선임률 여전히 낮아" 헌법재판소의 국선대리인 제도가 낮은 선임률에 머물러 있어 국민의 헌법재판을 받을 권리가 제한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 SBS 2011.09.19 11:06
헌재 '남소 방지 공탁금제도' 도입 검토 헌법재판소가 무분별한 헌법소원을 억제하기 위해 심판을 청구할 때 공탁금을 내게 하는 제도의 도입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헌법재판소가 국회 법제사법… SBS 2011.09.19 11:05
나홀로 여성 편의점에 흉기 강도 서울 동대문경찰서는 편의점에 들어가 혼자 있던 여자 아르바이트생을 흉기로 위협하고 금품을 털어 달아난 혐의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19일… 연합 2011.09.19 11:01
'리더십 연수' 간부 공무원들 술자리 몸싸움 물의 교육연수를 받던 전국 광역자치단체 소속 간부 공무원들이 연수원 인근 식당에서 술을 마시고 업주와 몸싸움을 벌이다가 입건돼 물의를 빚고 있다.경기… 연합 2011.09.19 10:59
"북한강 유역, 몰래 4대강 사업용으로 전환" 환경부가 상수원을 보호하겠다며 매입한 북한강 주변 수변구역이, 실제로는 4대강 사업 부지 용도로 몰래 전환돼왔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민주노동당 홍희덕 의원의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환경부는 지난 2010년 충북 충주시 여우섬을 2억8천만원을 받고 국토해양부에 매각하는 등, 최근까지 경기도 광주와 양평, 여주 등지의 15만여 제곱미터 면적의 수변지역을 국토부의 4대강 사업공구로 넘겨왔습니다. SBS 2011.09.19 10:57
"헌법소원 남발…개원 이래 사건 절반은 각하" 국민의 권리구제를 위한 헌법소원 심판사건 중 절반 이상이 심리도 거치지 않고 각하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헌법재판소가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한나라당 이은재 의원에게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지난 1988년 헌법재판소가 개원한 이래 올해 8월까지 처리한 1만9천여 건의 헌법소원 사건 중 55.9 퍼센트인 만8백여 건이 각하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SBS 2011.09.19 10:40
시도상선 회장 아들 병역비리 개입 전 임원 기소 병무청 직원에게 시도상선 권혁 회장 아들의 조기전역을 부탁하며 금품을 전달한 전직 시도상선 임원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서울중앙지검 금융조세조사2부는 시도상선 전 임원 49살 박모 씨를 뇌물공여 혐의로 불구속 기소하고 박 씨의 부하직원이었던 정모 씨에 대해서는 약식명령을 청구했습니다. SBS 2011.09.19 10: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