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장례식장서 자폭테러…26명 숨져 파키스탄 북서부에서 자살 폭탄테러가 자행돼 23명이 죽고 63명이 다쳤다고 현지 경찰이 밝혔습니다. 자폭테러범은 한때 탈레반이 준동하던 스와트 계곡으로부터 약 100km 떨어진 로워 디르 지구 잔달의 옥수수밭 인근 공지에서 100여명의 추모객이 모인 장례식이 거행되고 있을 때 테러를 자행했습니다. SBS 2011.09.16 03:11
스페인 40억 유로 채권 매각 성공 채무위기를 겪고 있는 스페인이 40억 유로, 우리 돈으로 약 6조 1천 200억 원 상당의 채권을 비교적 낮은 금리에 매각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SBS 2011.09.16 03:10
메르켈 독일 총리 "유로본드 반대"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가 유로존 구제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표명하면서도 유로본드에 대해선 반대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 메르켈 총리는 독일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행한 연설을 통해 유로존 구제는 자신의 '핵심 임무'이며 '국가의 이익'에 부합한다고 강조했습니다. SBS 2011.09.16 03:09
유로존 하반기 성장둔화…연말엔 정체 전망 유로존의 하반기 성장이 당초 예측보다 둔화될 것이라고 유럽연합 집행위원회가 전망했습니다. EU 집행위는 잠정경제전망 보고서를 통해 이렇게 전망하면서, 올해 4분기엔 성장률이 더 낮아져 연말쯤엔 사실상 성장이 정체될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SBS 2011.09.16 03:08
미, 무인항공기로 알-카에다 고위급 사살 미국이 무인항공기를 이용해 알카에다 고위급 인사를 사실했다고 미 당국자가 밝혔습니다. 이 당국자에 따르면, 파키스탄 내 알카에다 조직의 책임자인… SBS 2011.09.16 03:07
알자지라 "반군, 카다피 고향 시르테 진입" 리비아 반군이 카다피의 고향인 시르테에 진입했다고 아랍권 위성 TV 알자지라가 전했습니다. 알자지라는 현지 특파원의 말을 인용해, 반군이 시르테에 진입했다고 보도했습니다. SBS 2011.09.16 03:06
영국·일본, 리비아 동결자산 해제 방침 영국과 일본이 자국에 묶여 있는 리비아 카다피 정권의 자산에 대해 동결 조치를 해제할 방침을 밝혔습니다. 리비아를 방문 중인 데이비드 캐머런 영국 총리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이 채택되면 120억 파운드, 우리 돈으로 약 21조원에 해당하는 리비아 동결자산을 추가 해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1.09.16 03:05
인도, '뉴델리 테러 계획' 용의자 체포 지난 7일 발생한 뉴델리 고등법원 테러사건을 수사중인 인도 수사당국이 10대 3명과 이슬람 무장단체 조직원 1명을 테러 용의자로 체포했습니다. 현지 언론들은 당국이 인도 북부 잠무-카슈미르주 키슈트와르 지역에 거주하는 11학년생 2명을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1.09.16 03:04
"북한 주민 600만명, 식량 부족 위기" 북한 주민의 4분의 1에 해당하는 600만 명이 올해 식량 부족 위기에 처해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유엔식량농업기구를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식량농업기구의 아시아 지역 대표인 코누마 히로유키는, 여름철 홍수와 지난 겨울 한파 등으로 북한의 쌀 작황이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에 그칠 것으로 전망돼, 70만 톤 정도의 식량이 부족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SBS 2011.09.16 0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