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삭 아내 살해혐의 의사 징역 20년 서울서부지법 형사12부는 만삭의 아내를 목 졸라 살해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의사 31살 백 모 씨에게 징역 20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수많은 간접사실과 정황에도 불구하고 합리성이 결여된 변명만으로 일관했다"며 "예민한 상태에서 우발적으로 범행한 것으로 보이고 형사처벌 전력이 없는 점을 고려했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SBS 2011.09.15 14:55
노태우 전 대통령 서울대병원 입원 지난 4월 폐에 박힌 침 제거 수술을 받았던 노태우 전 대통령이 지난 11일 서울대병원에 다시 입원했다. 노 전 대통령의 측근인 문동휘 비서관은 15일 "면역력이 약한 상태에서 환절기라 몸이 조금 안 좋아지셨다"며 "기침 등 증세는 약 처방을 받고 회복됐다"고 전했다. 연합 2011.09.15 14:47
주점 인수 자금 고민 30대 여자 알몸 투신 숨져 15일 오전 7시35분 경남 창원시 중앙동 모 상가 앞 인도에서 김 모씨가 알몸으로 숨져 있는 것을 김 씨의 남자 친구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연합 2011.09.15 14:29
이미경 "4대강 전시관 임대료가 14억 원" 환경부가 4대강 사업을 홍보하는 전시관을 서울 시내에서 운영하기 위해 매년 14억 원의 임대료를 지급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민주당 이미경 의원이 환경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환경부는 서울 광화문에 4대강 사업 전시관을 갖춘 녹색성장체험관을 운영하기 위해 매년 14억 원을 임대료와 관리비로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SBS 2011.09.15 14:26
경기보조 거부한채 집회 골프장 캐디들에 벌금형 수원지법 형사항소1부는 골프경기 보조 업무를 거부하며 골프장 운영을 방해한 혐의로 1심에서 벌금형을 선고받은 전·현직 캐디 40살 A씨 등 11… SBS 2011.09.15 14:19
눈 뜨고 범인놔준 얼빠진 경찰 경찰이 피의자를 착각해 풀어주지 말았어야 할 피의자를 풀어줬다 뒤늦게 다시 체포하는 어처구니 없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서울 종로경찰서는 취객의 핸드폰을 훔치다 검거된 피의자 2명의 이름을 혼동해 피의자를 잘못 석방한 김 모 경사에 대해 감찰활동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1.09.15 14:16
교과서 출판사 '저작권 침해금지' 신청 기각 서울중앙지법 민사50부는 교육용 도서 출판사 2곳과 저자 20명이 '온라인 강의에서 교과서와 문제집을 무단 활용하지 말라'며 메가스터디를 상대로 낸 가처분 신청을 기각했습니다. SBS 2011.09.15 13:59
10대 지적장애인 5년 동거·간음 30대 남자 징역3년 의정부지법 형사합의11부는 미성년자인 지적장애인 2명을 꼬드겨 함께 살며 상습적으로 성관계한 혐의로 기소된 37살 A씨에게 징역 3년을 선고했습… SBS 2011.09.15 13:51
경기 모텔서 서울 서초서 의경 목 매 숨진채 발견 14일 밤 9시 반쯤 경기도 시흥시 정왕동의 한 모텔에서 서울 서초경찰서 모 기동대 소속 20살 김모 일경이 목을 매 숨진 채 경찰에 발견됐습니다. SBS 2011.09.15 13:12
'복제카드'로 외국담배 대량 구입…경찰 수사나서 경기 수원지역 편의점에서 복제카드로 외국산 담배를 대량 구입해 달아나는 사건이 잇따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찰은 지난 8일과 9일 이틀 동안 수원 시내에서 8차례에 걸쳐 모두 2백여만 원의 외국산 담배가 복제 신용카드로 결제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1.09.15 1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