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 페이스북에 '협박 메시지' 미국 백악관 페이스북 계정에 테러 공격을 시사하는 협박 메시지 3건이 올라와 미 당국이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협박 메시지는 오사마 빈 라덴의 사진과 함께 "우리는 2011년 9월 11일 단 하루에 미국에 되돌아갈 것"이라는 내용으로 알려졌습니다. SBS 2011.09.12 05:57
리비아 시민군 "10일 내 임시정부 수립" 리비아 과도 국가위원회의 2인자 마흐무드 지브릴은 열흘 안에 리비아 임시 정부를 수립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지브릴은 12일 리비아 수도 트리폴리에서 기자들을 만나 시민군이 아직 리비아를 해방하는 과정에 있다면서 새로운 정부를 수립하려면 일주일에서 열흘이 걸릴 거라고 말했습니다. SBS 2011.09.12 05:56
니제르 대변인 "카다피 3남 사디, 니제르 입국" 리비아 카다피의 셋째 아들 알-사디 카다피가 니제르 북부 지역에 도착했다고 니제르 정부 대변인이 밝혔습니다. 마루 아마두 대변인은 사하라 지역을 순찰하던 니제르 군이 한 차량 행렬을 검문한 결과 사디 카다피가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SBS 2011.09.12 05:15
칠레 아옌데 전 대통령 사망 38주기 추모식 칠레 수도 산티아고에서 살바도르 아옌데 전 대통령의 사망 38주기를 맞아 추모 행사가 열렸습니다. 실종자가족협의회 회원 수천 명은 산티아고 시내 중심가에서 집회를 갖은데 이어 대통령궁으로 몰려갔지만 경찰의 제지를 받았습니다. SBS 2011.09.12 05:14
부산서 일본 관광객 버스 넘어져…9명 다쳐 부산 황령산 내리막길에서 일본인 관광객을 태운 소형버스가 넘어져 9명이 가벼운 부상을 입는 사고가 있었습니다. 11일 밤 10시 반쯤 부산 수영구 광안동 황령산로 내리막길에서 운전기사 64살 이 모 씨가 운전하는 15인승 버스가 길에서 미끄러져 옆으로 넘어졌습니다. SBS 2011.09.12 05:13
독일, 그리스 부도 가능성 잇따라 언급 독일이 그리스의 국가 부도 가능성을 속속 언급하고 있고, 이를 대비하고 있다는 언론 보도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필립 뢰슬러 독일 부총리 겸 경제장관이 "유럽이 그리스의 질서 있는 디폴트를 더 이상 배제할 수 없다"고 말했다고 AFP 등 외신들이 보도했습니다. SBS 2011.09.12 04:00
9·11 이후 테러방지비용에 미국 휘청 전대미문의 9·11 테러가 발생한 지 정확히 10년이 흘렀다.날짜로는 3천652일이 지났다.테러 당시 세계무역센터 붕괴로 인해 2천749명이 사망했고 워싱턴과 펜실베이니아 생스빌에서도 비행기 추락과 충돌로 224명이 희생됐다.이 테러가 있은 지 3년 뒤인 2004년 오사마 빈 라덴은 "미국이 피를 흘리며 파산에 처하게 될 것"이라는 내용의 비디오 테이프를 공개했다.당시만 해도 이 같은 빈 라덴의 공언은 허황된 소리로 평가됐지만 지금에 와서는 완전히 미친 소리는 아니라는 점이 확인되고 있다.11일 뉴욕타임스 설문조사에 따르면 미국이 수행한 테러와의 전쟁 비용은 지난 10년간 3조3천억 달러나 됐다. 연합 2011.09.12 03:38
오바마 "수개월동안 9·11 10주년 테러 대비"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지난 수개월 동안 9.11 10주년을 계기로 한 테러 가능성에 대비해왔다고 말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한 언론 인터뷰에서 미국 국민을 해치려 하고 공격하려는 세력은 여전히 존재한다면서 이 같이 밝혔습니다. SBS 2011.09.12 02:03
그라운드 제로서 9·11 10주년 추도식 열려 9.11테러 10주년을 맞아 미국 뉴욕 맨해튼 그라운드 제로에서 희생자들을 기리는 추도식이 열렸습니다. 오바마 대통령과 부인 미셸 여사, 부시 전 대통령 부부 등은 그라운드 제로 추모공원을 찾아 희생자들의 이름이 새겨진 추도비 앞에서 묵념했습니다. SBS 2011.09.12 01:12
나토, 카다피군 거점 도시 공중 폭격 리비아의 카다피 군이 항복 시한까지 항복하지 않자 나토가 카다피의 고향인 시르테와 사브하, 와단시 지역 등에 공중 폭격을 가했습니다. 나토 전투기는 카다피 군이 머무는 지역에 공습 작전을 벌인데 이어 서방 연합군은 바니 왈리드 인근에서 탱크 한 대와 장갑차 두 대를 타격했다고 현지 언론은 전했습니다. SBS 2011.09.12 00: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