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메일주소 오타로 기업정보 줄줄 샌다" 이메일 주소를 정확하게 입력하지 않는 바람에 기업정보가 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정보보안업체 고다이그룹의 보고서를 인용해 IT전문매체인 와이어드가 9일 보도했다.이에 따르면 고다이그룹의 연구원들은 미 경제전문지 포천이 선정한 500대 기업의 인터넷 도메인과 거의 유사한 도메인을 만든 결과, 지난 6개월간 주소를 잘못 입력한 이메일을 통해 20기가바이트 규모의 각종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고 밝혔다.이들 정보 가운데는 해커들에게 유용한 직원들의 이름과 비밀번호, 법인 네트워크의 환경설정에 관한 민감한 보안정보와 함께 사업양도 계약서 등과 같은 영업비밀, 해당기업이 연루돼 있는 각종 법률서류까지 포함돼 있었다.고다이그룹의 연구원 피터 김은 "20기가바이트의 데이터는 지난 6개월간 아무것도 하지 않은 채 얻은 것으로는 적지 않은 것"이라며 "특히 관련 회사 등은 전혀 눈치를 채지 못했다"고 말했다.고다이그룹 연구원들은 하위도메인 이름을 쓸 때 넣는 온점을 빼는 등의 방식으로 원 도메인과 거의 비슷해 구별하기 힘든 이른바 '도플갱어'도메인을 만들어 실험을 했다. 연합 2011.09.10 04:36
아마존 추락 항공기 탑승자 1명 기적 생환 아마존 삼림지역에 추락한 볼리비아 소형 항공기의 탑승자 1명이 60여 시간 만에 극적으로 구조됐다.9일 외신들에 따르면 지난 6일 아마존 삼림에… 연합 2011.09.10 04:35
미 서남부 정전복구…원인은 직원 실수 무더위 속에 미국 캘리포니아주 서남부 지역과 애리조나주 북서부, 그리고 멕시코 일부 지역에 끊겼던 전기 공급이 12시간 만에 원상 회복됐습니다. SBS 2011.09.10 04:34
반 총장 "팔레스타인 독립, 너무 오래 지체돼"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팔레스타인의 독립국 건설이 너무 오래 지체됐다면서 팔레스타인 독립국 건설을 지지한다고 밝혔습니다. 반 총장은 현지시각으로… SBS 2011.09.10 04:32
애플 새 CEO, 직원기부 매칭프로그램 신설 애플이 공개적으로 직원들의 기부행위를 지원하기로 해 화제다.와이어드, 디지털트렌드 등 미 IT전문매체들은 최근 스티브 잡스에 이어 애플 최고경영… 연합 2011.09.10 04: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