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교협 "입학사정관 신분 안정대책 마련해야" 대학교육협의회는 서울 세종대에서 '입학사정관제의 성과와 발전'을 주제로 세미나를 열고 입학사정관의 신분 안정 대책을 촉구했습니다. 오성근 대교협 입학전형지원실장은 이 자리에서 "대학이 입학사정관을 채용하고 활용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국회에 계류된 고등교육법 개정안이 통과돼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SBS 2011.08.26 13:28
'술 취해 흉기난동' 테이저건 제압 경찰이 술에 취해 흉기를 휘두르는 40대 남성을 테이저건으로 제압해 붙잡았습니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PC방에서 술에 취해 흉기를 휘둘러 출동한 경찰을 다치게 한 혐의로 43살 강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SBS 2011.08.26 12:36
오세훈 서울시장 사퇴 기자회견 문답 오세훈 서울시장은 26일 무상급식 주민투표 무산의 책임을 지고 시장직에서 물러난다고 발표했다.오 시장은 이날 오전 11시 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지난 1년간 과잉복지와 그토록 고통스러운 싸움을 전개해왔다"며 "시민 여러분께서 재선의 영광을 주셨지만 안타깝게도 임기를 완수하지 못해 죄송스럽다"고 말했다.오 시장은 또 "삶의 휴식공간을 늘려가고 다듬는 일을 토목건축이란 이름으로 깎아내린다면 시민의 안전과 삶의 질은 더 나아질 수 없다"라며 그간 펼쳐온 서울디자인 사업을 전시행정이라고 비판한 목소리에 섭섭함을 토로했다.그는 도착하자마자 담담한 표정으로 회견문을 읽어내려갔으며 도중에 90도로 크게 숙여 인사하며 시민에게 사죄의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연합 2011.08.26 12:35
"또 선거?"…서울 1년반 사이 3번 선거 오세훈 서울시장이 26일 즉각 사퇴를 발표해 10월 보궐선거가 예고되면서 서울시는 1년 반 사이에 3번의 선거와 투표를 치르게 되는 사상 초유의 일이 벌어졌다.시가 지난해 6.2지방선거와 이번 8.24주민투표에 이어 10월 보궐선거를 연달아 치르게 되면서 공무원 사회에서는 잦은 선거로 인한 `정치적 줄서기' 양상이 표출돼 적잖은 부작용이 드러나고 있다.실제로 이번 주민투표 결과가 나온 직후부터 시청과 산하기관 등의 직원들은 향후 변화할 시정방향이나 정책과 관련한 의견 개진을 꺼리며 입을 닫아왔다.시의 복지관련업무를 맡고 있는 한 직원은 익명을 요구하며 "투표가 끝나고 시장이 사퇴한다고 해도 시정방향이 어떻게 흘러갈지는 모르는 일"이라며 "워낙 민감한 시국이라 복지정책은 물론 다른 모든 시정들에 대해서도 의견을 내기가 조심스럽다"고 고충을 토로했다.이 같은 공직사회 갈등이나 정책의 혼란에다 비용도 만만찮게 들어간다.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해 6.2지방선거에는 시장과 교육감 등 8개 부문 선거에 약 875억9천만원, 이번 주민투표에는 180억원이 각각 들었고 10월 보궐선거에는 300여억원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했다. 연합 2011.08.26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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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내 손으로 직접 가꾸는 무공해 채소 최근 먹을거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농약을 사용하지 않은 친환경 채소가 관심을 받고 있는데요, 서울시가 답답한 도시를 벗어나 직접 무공해 채소를 가꿀 수 있는 '친환경 농장'을 마련했다고 합니다. SBS 2011.08.26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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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의 겁 없는 도심질주…알고 보니 절도 차 어젯밤 대전에서는 절도용의자들이 탄 차량과 순찰차 사이에 도심 추격전이 벌어졌습니다. 용의차량은 순찰차를 수차례 들이받고야 광란의 질주를 멈췄섰는데, 큰 일 날 뻔 했습니다. SBS 2011.08.26 12:13
'저축은행 세무조사 무마 청탁' 전관세무사 실형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는 부산저축은행 측으로부터 세무조사 담당직원 등에게 전달해달라는 부탁과 함께 일억여원을 받은 혐의로 구속기소된 세무사 … SBS 2011.08.26 11:49
서울역 사제폭탄 사건 범인에 징역 5년 주가 하락에 따르는 수익을 노리고 서울역과 강남 고속버스터미널에 사제폭탄을 터트린 40 대 남성에게 법원이 중형을 선고했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는 이런 혐의로 구속 기소된 43살 김모 씨에게 징역 5년을 선고했습니다. SBS 2011.08.26 11:47
인천 백령도서 50대 숨진 채 발견…뺑소니 추정 인천 백령도에서 50대 남성이 숨진채 발견됐습니다. 26일 오전 1시 40분쯤 인천시 옹진군 백령도 진촌리의 한 도로에서 공사장 인부 55살 임… SBS 2011.08.26 11:44
시민단체 "사퇴 안타깝지만 당연한 선택" 오세훈 서울시장이 무상급식 주민투표 무산 책임을 지고 26일 즉각 사퇴를 선언하자 시민사회는 "안타까운 일이나 시민과의 약속인 만큼 지키… 연합 2011.08.26 11:21